[CNBC] 훈풍 탄 프라이스라인, 신고가 행진 이어갈까
SBS Biz 최진석
입력2015.08.07 08:46
수정2015.08.07 08:46
■ 월드 마켓 투데이 '해외 종목 Bull VS Bear'
프라이스라인 비롯해서 세 가지 종목에 대한 투자전략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CNBC 주요내용]
<스캇 와프너 / CNBC 앵커>
프라이스라인그룹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함과 동시에 다음 분기 순익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피트 나자리안 / optionMONSTER.com 공동 창립자>
놀라울 따름입니다. 실적 발표에 앞서 올해 초 기준으로 12% 상승세를 보였는데 이 같은 상승세를 키워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좋은 종목이지만 거래 가격을 고려했을 때 개인 투자자가 관여할 종목은 아닙니다.
<스캇 와프너 / CNBC 앵커>
분사를 고려할 필요가 있겠네요. 핸드백 분야에 관해 우려 섞인 목소리가 많은데 케이트스페이드는 어떤가요?
<피트 나자리안 / optionMONSTER.com 공동 창립자>
실적은 약간 기대에 못 미쳤지만, 매출 역시 다소 저조했지만 북미의 판매 실적은 강했습니다. 매출이 13% 증가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17% 하락했는데 전체 매출의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핵심은 동일매장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했다는 사실입니다. 그 때문에 주가도 덩달아 상승한 것이죠. 현재의 벨류에이션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캇 와프너 / CNBC 앵커>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구글에서 엣시에 관해 긍정적인 전망을 했습니다. 그래서 주가도 이에 힘입어 상승했는데 엣시가 낮은 실적 전망치를 내놓으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조쉬 브라운 / 리트홀츠 자산관리 공동 창립자 & CEO>
구글의 코멘트는 사실 그다지 긍정적인 내용을 담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주가가 미친 듯이 상승했는데 매도 의견이 많았던 것에 따른 반작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정확한 배경은 모르겠습니다. 현실은 이렇습니다. 매출의 10배에 거래되고 있는 종목인데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업체입니다. 틈새시장을 공략한 회사입니다. 기업공개(IPO)는 거대한 망상에 불과했습니다. 핵심 주주층이 누구인지도 불분명합니다. 주가는 분명히 더 하락할 것입니다. 매도세가 진정될 때쯤에 10달러 선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피트 나자리안 / optionMONSTER.com 공동 창립자>
기업공개가 망상에 불과했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요?
<조쉬 브라운 / 리트홀츠 자산관리 공동 창립자 & CEO>
사람들은 새로운 소셜 미디어 기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인터넷상의 공예품 전시회에 불과했습니다.
<피트 나자리안 / optionMONSTER.com 공동 창립자>
현실과 전혀 달랐다 이 말이군요.
<조쉬 브라운 / 리트홀츠 자산관리 공동 창립자 & CEO>
이 회사의 기업공개를 유도한 은행가들은 현재 기뻐 환호하고 있을 겁니다. 매우 시의 적절했던 결정으로, 내부자로서는 이익을 최대한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셈입니다. 위기에 봉착한 종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투자 커뮤니티 <머니로켓> 바로가기
프라이스라인 비롯해서 세 가지 종목에 대한 투자전략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CNBC 주요내용]
<스캇 와프너 / CNBC 앵커>
프라이스라인그룹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함과 동시에 다음 분기 순익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피트 나자리안 / optionMONSTER.com 공동 창립자>
놀라울 따름입니다. 실적 발표에 앞서 올해 초 기준으로 12% 상승세를 보였는데 이 같은 상승세를 키워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좋은 종목이지만 거래 가격을 고려했을 때 개인 투자자가 관여할 종목은 아닙니다.
<스캇 와프너 / CNBC 앵커>
분사를 고려할 필요가 있겠네요. 핸드백 분야에 관해 우려 섞인 목소리가 많은데 케이트스페이드는 어떤가요?
<피트 나자리안 / optionMONSTER.com 공동 창립자>
실적은 약간 기대에 못 미쳤지만, 매출 역시 다소 저조했지만 북미의 판매 실적은 강했습니다. 매출이 13% 증가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17% 하락했는데 전체 매출의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핵심은 동일매장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했다는 사실입니다. 그 때문에 주가도 덩달아 상승한 것이죠. 현재의 벨류에이션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캇 와프너 / CNBC 앵커>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구글에서 엣시에 관해 긍정적인 전망을 했습니다. 그래서 주가도 이에 힘입어 상승했는데 엣시가 낮은 실적 전망치를 내놓으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조쉬 브라운 / 리트홀츠 자산관리 공동 창립자 & CEO>
구글의 코멘트는 사실 그다지 긍정적인 내용을 담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주가가 미친 듯이 상승했는데 매도 의견이 많았던 것에 따른 반작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정확한 배경은 모르겠습니다. 현실은 이렇습니다. 매출의 10배에 거래되고 있는 종목인데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업체입니다. 틈새시장을 공략한 회사입니다. 기업공개(IPO)는 거대한 망상에 불과했습니다. 핵심 주주층이 누구인지도 불분명합니다. 주가는 분명히 더 하락할 것입니다. 매도세가 진정될 때쯤에 10달러 선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피트 나자리안 / optionMONSTER.com 공동 창립자>
기업공개가 망상에 불과했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요?
<조쉬 브라운 / 리트홀츠 자산관리 공동 창립자 & CEO>
사람들은 새로운 소셜 미디어 기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인터넷상의 공예품 전시회에 불과했습니다.
<피트 나자리안 / optionMONSTER.com 공동 창립자>
현실과 전혀 달랐다 이 말이군요.
<조쉬 브라운 / 리트홀츠 자산관리 공동 창립자 & CEO>
이 회사의 기업공개를 유도한 은행가들은 현재 기뻐 환호하고 있을 겁니다. 매우 시의 적절했던 결정으로, 내부자로서는 이익을 최대한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셈입니다. 위기에 봉착한 종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투자 커뮤니티 <머니로켓> 바로가기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금메달 최가온 금수저였구나"…'이 아파트'에 축하현수막
- 2."월 4백 넘게 버는데…기초연금 수령?"…정부 죄다 뜯어고친다
- 3.'설마 2만 달러까지?' 비트코인, 추락 날개 없다
- 4."5년 후 받겠습니다"…국민연금 월 300만원 받는 비결은?
- 5.'두쫀쿠' 한물갔나…이제 '이 디저트'가 대세
- 6."여기에 투자했더니 대박"…상승률 1위 종목은?
- 7.에버랜드·롯데월드 제쳤다...설 연휴 인기 관광지 1위는?
- 8.4억 집 있으면 통장에 매달 133만원 꽂힌다고?
- 9.한국도로공사 뭐하나…설 연휴 휴게소 '묻지마 가격 인상'
- 10.주택 6채 가진 '불효자' 장동혁…조국혁신당 “어머님이 몇 명?” 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