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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깜찍 애교 4종세트 '구자욱이 반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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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5.07.21 15:02
수정2015.07.21 15:04

배우 채수빈이 삼성라이온즈 구자욱 선수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녀의 애교 셀카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채수빈의 소속사는 SNS를 통해 채수빈의 깜찍 애교 4종 세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애교 넘치는 눈웃음과 상큼한 미소로 청초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채수빈과 구자욱이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아에 구자욱 측근은 한 매체에 "채수빈가 사귀는 사이가 맞다. 사귄 지는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구자욱은 1993년생으로 현재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에서 야수로 활약중이다. 채수빈은 주말 밤 8시에 방영되고 있는 KBS2 '파랑새의 집'에서 이준혁의 이복동생 은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토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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