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Conference NYC]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투자 열쇠는 '보급률'
SBS Biz 김종윤
입력2015.06.26 17:30
수정2015.06.26 20:55
■ Mobile First Conference NYC
<줄리아 리 / 알파 인스티튜트 대표>
안드로이드 보급률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은데요. 다른 어떤 플랫폼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아제이 라자니 / 벤처캐피탈 '인벤쳐' 최고 마케팅 책임자>
안드로이드가 가져온 변화는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플랫폼이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을 더 키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벤처 투자에 있어 새로운 시장을 물색할 때 제일 먼저 보는 것이 안드로이드 보급률이고, 그 다음으로 보는 것이 페이스북 보급률입니다.
<줄리아 리 / 알파 인스티튜트 대표>
왜 페이스북 보급률을 중요하게 살펴보죠?
<아제이 라자니 / 벤처캐피탈 '인벤쳐' 최고 마케팅 임원>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본인의 계정을 자주 확인할 뿐 아니라, 페이스북을 통해 지인들과 연락하기도 쉽죠. 페이스북의 셀프 서브 (Self-serve) 광고 플랫폼은 지금까지 개발된 '비즈니스 툴' 가운데 가장 강력하다고 봅니다.
<줄리아 리 / 알파 인스티튜트 대표>
페이스북은 주로 젊은 세대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GDP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에 젊은 세대의 비중이 꽤 높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그들에게 페이스북이 큰 인기가 없으면 어떻게 하죠?
<아제이 라자니 / 벤처캐피탈 '인벤쳐' 최고 마케팅 임원>
물론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절반 정도가 실제 페이스북 사용자입니다. 전 세계에서 32억 명이 인터넷 사용 인구인데 그 중 15억 명이 페이스북 사용자인 것입니다.
<줄리아 리 / 알파 인스티튜트 대표>
그렇다면 중국은요? 페이스북 사용자가 전혀 없는 국가이잖아요.
<아제이 라자니 / 벤처캐피탈 '인벤쳐' 최고 마케팅 임원>
좋은 지적입니다. 페이스북은 단지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우리가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예로 들었고요. 어떤 플랫폼이든 활발하게 사용되면서 이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다면 굉장히 강력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실제 진출하지 않은 곳에서 초기에 어떤 상품을 유통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 In English
< Julia Rhee / Founder and Managing Partner of Alpha Institutes >
Q : Let's talk about penetration of Android versus…What should we be actually compare this at right now?
< Ajay Rajani / InVenture CMO >
A : I think what's Android's doing is amazing. I think it's made more amazing by ust the massive prevalence of a social platform like facebook. For example, in venture, when we choose new markets we look first at Android penetration. Then we look at Facebook penetration
Q: Why facebook?
A: Because Facebook, if you have it, you check it a lot. And it's very easy to reach people on Facebook. Their self serve ad platform, I think it's one of the most powerful business tool that's ever been created.
Q: But, most of the cases, it’s just my opinion, Facebook has been mostly used by younger generation. So let's assume that obviously these GDP rising locations do have significant amount of younger people, but what if they are not very into it. What if you have the wrong data?
A: I think it's certainly not everyone, but if you look at it, Facebook users actually track exactly 50% of the global internet connections. So there are about 3.2 billion people in the world with access to internet and Facebook users about 1.5 billion.
Q: But what about China? They don't really have Facebook at all.
A: It’s a very fair point. So like Facebook is just an example. I’m using it conveniently now because we have experienced it a lot. But I think anytime you have something that you can reach people on that they use very actively, it's incredibly powerful, right? Otherwise it's really hard to distribute a product especially in the early stages into markets you don’t have physical presence.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투자 커뮤니티 <머니로켓> 바로가기
<줄리아 리 / 알파 인스티튜트 대표>
안드로이드 보급률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은데요. 다른 어떤 플랫폼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아제이 라자니 / 벤처캐피탈 '인벤쳐' 최고 마케팅 책임자>
안드로이드가 가져온 변화는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플랫폼이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을 더 키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벤처 투자에 있어 새로운 시장을 물색할 때 제일 먼저 보는 것이 안드로이드 보급률이고, 그 다음으로 보는 것이 페이스북 보급률입니다.
<줄리아 리 / 알파 인스티튜트 대표>
왜 페이스북 보급률을 중요하게 살펴보죠?
<아제이 라자니 / 벤처캐피탈 '인벤쳐' 최고 마케팅 임원>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본인의 계정을 자주 확인할 뿐 아니라, 페이스북을 통해 지인들과 연락하기도 쉽죠. 페이스북의 셀프 서브 (Self-serve) 광고 플랫폼은 지금까지 개발된 '비즈니스 툴' 가운데 가장 강력하다고 봅니다.
<줄리아 리 / 알파 인스티튜트 대표>
페이스북은 주로 젊은 세대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GDP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에 젊은 세대의 비중이 꽤 높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그들에게 페이스북이 큰 인기가 없으면 어떻게 하죠?
<아제이 라자니 / 벤처캐피탈 '인벤쳐' 최고 마케팅 임원>
물론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절반 정도가 실제 페이스북 사용자입니다. 전 세계에서 32억 명이 인터넷 사용 인구인데 그 중 15억 명이 페이스북 사용자인 것입니다.
<줄리아 리 / 알파 인스티튜트 대표>
그렇다면 중국은요? 페이스북 사용자가 전혀 없는 국가이잖아요.
<아제이 라자니 / 벤처캐피탈 '인벤쳐' 최고 마케팅 임원>
좋은 지적입니다. 페이스북은 단지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우리가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예로 들었고요. 어떤 플랫폼이든 활발하게 사용되면서 이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다면 굉장히 강력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실제 진출하지 않은 곳에서 초기에 어떤 상품을 유통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 In English
< Julia Rhee / Founder and Managing Partner of Alpha Institutes >
Q : Let's talk about penetration of Android versus…What should we be actually compare this at right now?
< Ajay Rajani / InVenture CMO >
A : I think what's Android's doing is amazing. I think it's made more amazing by ust the massive prevalence of a social platform like facebook. For example, in venture, when we choose new markets we look first at Android penetration. Then we look at Facebook penetration
Q: Why facebook?
A: Because Facebook, if you have it, you check it a lot. And it's very easy to reach people on Facebook. Their self serve ad platform, I think it's one of the most powerful business tool that's ever been created.
Q: But, most of the cases, it’s just my opinion, Facebook has been mostly used by younger generation. So let's assume that obviously these GDP rising locations do have significant amount of younger people, but what if they are not very into it. What if you have the wrong data?
A: I think it's certainly not everyone, but if you look at it, Facebook users actually track exactly 50% of the global internet connections. So there are about 3.2 billion people in the world with access to internet and Facebook users about 1.5 billion.
Q: But what about China? They don't really have Facebook at all.
A: It’s a very fair point. So like Facebook is just an example. I’m using it conveniently now because we have experienced it a lot. But I think anytime you have something that you can reach people on that they use very actively, it's incredibly powerful, right? Otherwise it's really hard to distribute a product especially in the early stages into markets you don’t have physical presence.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투자 커뮤니티 <머니로켓> 바로가기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추석 설렌다! 1인당 50만원'…지원금 소식에 들썩이는 '이곳'
- 2.로또 잃어버려도 당첨금 받는다?…18일부터 자동지급
- 3.종이컵 또 안된다고?…카페 사장님들 또 날벼락
- 4.[단독]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수장, BYD행
- 5.차에서 내리자 차가 '슝'…현대차 '주차 지옥 끝낸다'
- 6.우리가 투기꾼인가요?…종부세 뒤통수 맞은 부부 공동명의
- 7."우리가 집이 없지, 자존심이 없나"…청년 버스하우스에 2030 폭발
- 8.청년에 다시 기회준다…연 19% 이자주는 이 통장
- 9."설마 1억원이 몽땅 날아갈 줄은"…0원 된 이 펀드가 뭐길래
- 10.부모·자녀 돈 많아도 생계급여 받는다…누가 언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