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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이 최선이다…‘손과 몸에 뿌리면 세균걱정 끝’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06.15 10:17
수정2015.06.15 10:17

연일 메르스 확진 환자가 늘어나면서 메르스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환자 접촉이 아닌 공기 중 감염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세계 보건기구인 WHO는 병원과 같은 특수한 공간에서는 공기 감염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메르스는 치료 백신이 없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예방만이 최선이다.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면역력 강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나 공기 중 떠다니는 부유세균을 차단하지 못한다면 메르스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이러한 가운데  신종플루를 비롯하여 메르스와 비교되는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인 사스(SARS)를 10분 만에 100% 억제하는 미라코의 항균 스프레이 ‘우리집 스투키(STUKYI)’가 주목받고 있다.

일본 유일의 항균제품 인증기관 SIAA의 기준의 제품과 동일한 정품으로 균에 민감한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SBS 모닝와이드 ‘일본은 지금 균과의 전쟁 중‘에서 소개된바 있다.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일반 유해세균에 대한 항균력을 가진 일반 제품에 비해 이 제품은 천연 유래성분임에도 병원성 바이러스(사스, 신종플루, 구제역, 노로 바이러스) 제거 기능 가졌다. 천연 유래 제품으로는 미국 환경보호청(EPA)로부터 세계에서 유일하게 항균력을 인정 받은 기술이다.

항균 스프레이인 우리집 스투키는 기존 손소독제나 마스크 등의 한계도 효과적으로 극복한다. 손소독제가 알콜로 손 세균을 닦아내는 수준이라면 스투키는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몸에 직접 분사할 수 있고, 공기 중 부유세균까지 제거하기 때문에 공기 감염 우려가 있는 메르스 등을 대비하는데도 훨씬 효과적이다.

마스크 역시 공기 감염을 소극적으로 차단하는데 불과한 반면, 우리집 스투키는 공기 중 세균 자체를 제거해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춘다.

또 화학첨가물을 일절 첨가하지 않았으며 밀배아를 비롯한 식물추출물과 복합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있어  안전한 제품으로 유아 용품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어린아이가 마셨을 경우 몇 배의 물을 마시면 된다. 강력한 소취력으로 악취 제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세먼지를 흡착하여 분해하는 점도 우리집 스투키(www.stukyi.com)의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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