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운송주, 다시 살아나나…페덱스 반등 기미 '포착'
SBS Biz 김영교
입력2015.06.11 08:41
수정2015.06.11 08:41
■ 월드 마켓 투데이 '해외 종목 Bull VS Bear'
최근 다우 운송 지수가 부진하면서 물류량 감소, 즉 경기 부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일종의 운송 업종이라고 할 수 있는 배송 업체 페덱스의 차트 분석을 통해서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보겠습니다.
[CNBC 주요내용]
<카터 워스 / 코너스톤 매크로 기술적 분석 리서치 헤드>
페덱스가 속해 있는 분야는 현재 부진합니다. 차트를 통해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운송주보다 부진한 종목은 없을 텐데요, 페덱스는 살아날 기미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업계 내 대표주이기도 하죠. 현재 운송주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축소' 혹은 '매도'인데요, 페덱스만큼은 '매수' 의견이 적절해 보입니다. 그간 추세가 잘 나와 있는데요,
저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보입니다. 우선, 뚜렷한 추세선과 주가가 저점에서 반등하는 것이 나타나 있습니다. 쐐기형 패턴이라고도 불리는 균형상태가 우측상단에 또한 나타나 있는데요, 현재 주가가 이 지점에서 브레이크아웃 (저항선 돌파)에 들어갔습니다. 즉, 지난 6개월 동안 이어져왔던 논쟁의 결말은 브레이크아웃으로 결론이 난듯합니다.
이를 다음 차트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위쪽은 조금 전에 본 것과 동일한 차트고 하단은 페덱스 주가와 다우존스 운송지수를 병렬해서 나타내고 있는 차트가 되겠습니다. 비록 페덱스 주가가 아직 신고가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운송주와 비교하면 상대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이미 신고가를 찍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갖가지 모델에서 상대강도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이것이 갖는 의의는 굉장히 큽니다.
다음은 두 곡선을 절대적인 수치를 기준으로 비교한 차트입니다. 위쪽에 페덱스의 주가 곡선이 나타나 있고 아래에 나머지 운송주가 있습니다. 2배 정도 차이가 나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트레이딩을 위한 제반 환경을 살펴보겠습니다. 두 개의 동일한 고점이 이처럼 나타나고 있고 편의상 아래와 같은 표시를 해도 되겠군요. 어쨌든 결론은 그간의 긴 박스권을 지나 큰 브레이크아웃이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오늘 마감가가 182달러였는데요, 앞으로 약 7~8% 올라 195달러를 기록할 것 같습니다.
<멜리사 리 / CNBC 앵커>
인상적인 상승이군요, 마이크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마이클 코우 / 대쉬 파이낸셜 전무 이사>
현재로서는 만기일을 7월로 잡고 185달러와 195달러로의 주가상승에 베팅하는 콜 스프레드를 사들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185달러에 베팅하는 콜 옵션 계약은 제 기억으로 3.20달러에 사들일 수 있고 195달러 콜 옵션은 0.75달러에 매도할 수 있을 겁니다.
리스크도 두 행사가격의 차이의 4분의 1도 안 되는 만큼 리스크-리워드 측면에서도 상당히 좋습니다. 페덱스는 4.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자사주매입도 매년 활발하게 진행했던 기업입니다. 이로 인해 주당순이익(EPS)도 향후 2년간 20%씩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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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우 운송 지수가 부진하면서 물류량 감소, 즉 경기 부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일종의 운송 업종이라고 할 수 있는 배송 업체 페덱스의 차트 분석을 통해서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보겠습니다.
[CNBC 주요내용]
<카터 워스 / 코너스톤 매크로 기술적 분석 리서치 헤드>
페덱스가 속해 있는 분야는 현재 부진합니다. 차트를 통해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운송주보다 부진한 종목은 없을 텐데요, 페덱스는 살아날 기미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업계 내 대표주이기도 하죠. 현재 운송주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축소' 혹은 '매도'인데요, 페덱스만큼은 '매수' 의견이 적절해 보입니다. 그간 추세가 잘 나와 있는데요,
저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보입니다. 우선, 뚜렷한 추세선과 주가가 저점에서 반등하는 것이 나타나 있습니다. 쐐기형 패턴이라고도 불리는 균형상태가 우측상단에 또한 나타나 있는데요, 현재 주가가 이 지점에서 브레이크아웃 (저항선 돌파)에 들어갔습니다. 즉, 지난 6개월 동안 이어져왔던 논쟁의 결말은 브레이크아웃으로 결론이 난듯합니다.
이를 다음 차트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위쪽은 조금 전에 본 것과 동일한 차트고 하단은 페덱스 주가와 다우존스 운송지수를 병렬해서 나타내고 있는 차트가 되겠습니다. 비록 페덱스 주가가 아직 신고가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운송주와 비교하면 상대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이미 신고가를 찍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갖가지 모델에서 상대강도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이것이 갖는 의의는 굉장히 큽니다.
다음은 두 곡선을 절대적인 수치를 기준으로 비교한 차트입니다. 위쪽에 페덱스의 주가 곡선이 나타나 있고 아래에 나머지 운송주가 있습니다. 2배 정도 차이가 나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트레이딩을 위한 제반 환경을 살펴보겠습니다. 두 개의 동일한 고점이 이처럼 나타나고 있고 편의상 아래와 같은 표시를 해도 되겠군요. 어쨌든 결론은 그간의 긴 박스권을 지나 큰 브레이크아웃이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오늘 마감가가 182달러였는데요, 앞으로 약 7~8% 올라 195달러를 기록할 것 같습니다.
<멜리사 리 / CNBC 앵커>
인상적인 상승이군요, 마이크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마이클 코우 / 대쉬 파이낸셜 전무 이사>
현재로서는 만기일을 7월로 잡고 185달러와 195달러로의 주가상승에 베팅하는 콜 스프레드를 사들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185달러에 베팅하는 콜 옵션 계약은 제 기억으로 3.20달러에 사들일 수 있고 195달러 콜 옵션은 0.75달러에 매도할 수 있을 겁니다.
리스크도 두 행사가격의 차이의 4분의 1도 안 되는 만큼 리스크-리워드 측면에서도 상당히 좋습니다. 페덱스는 4.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자사주매입도 매년 활발하게 진행했던 기업입니다. 이로 인해 주당순이익(EPS)도 향후 2년간 20%씩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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