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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하나마이크론, 반도체 설비 투자 수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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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5.06.04 10:20
수정2015.06.04 10:20

■ 머니 네버 슬립스 't레이더로 시장 읽기' - 김석환 / 티레이더 글로벌 비즈팀 대리

오늘장 관심주로 하나마이크론과 오로라를 꼽았다.

◇ 하나마이크론

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업체이다. STS반도체와 동일하게 투자 포인트를 잡아갈 필요가 있다. 앞선 전반기업들의 설비 투자가 완연하게 진행되고 있고 그에 따른 설비투자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브라질 법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브라질 법인에서의 추가적인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도 가지고 갈 수 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STS반도체의 경우는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동시에 들어오고 있는 반면에 하나마이크론은 외국인의 수급이 본격적으로 유입되지 않고 있다. 다만 그 빈자리를 기관들이 채우고 있기 때문에 향후 외국인들의 수급이 유입된다면 충분히 직전고점이 위치하고 있는 12000원 돌파도 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다. 

◇ 오로라

오로라는 국내 대표적인 완구업체이다. 특히 최근에는 캐릭터 관련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미국과 유럽시장에 진출하면서 매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기관수급이 양호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연초 이후 기관들이 누적으로 40만 주 가까운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일주일 사이에는 시가상위 대비 1% 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실적 개선의 흐름도 상당히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과 유럽 쪽에 캐릭터 산업에 진출함으로써 그와 관련한 매출이 긍정적으로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4분기 연말 기점으로 약 10% 정도의 있었던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가 올 연말 기준을 대략 30%정도 신장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오늘(4일)은 6개월 동안 박스권에 갇혀 있었던 상단을 강하게 돌파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추격매수로 대응해도 좋을 것 같다. 고점에 대한 부담이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향후 이격조정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격 조정이 나타나는 자리에서는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는 저점 매수 전략, 그렇기 때문에 오로라의 경우는 가격전략을 두 가지로 가는게 바람직할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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