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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암울한 HP, 회사 쪼개기로 재미 좀 볼까

SBS Biz 김영교
입력2015.05.26 08:41
수정2015.05.26 08:41

■ 월드 마켓 투데이 'Today on Wall st.'

<데이비드 개리티 / GVA 리서치 프린시플>
HP는 지난 15분기 실적발표 중 14분기에서 마이너스 실적을 발표해 온 기업입니다. 이번 분기도 예외는 아니었고요. 투자자들에게 그나마 다행인 점이 있다면 지난 분기만큼 나쁜 소식이 없었다는 것이죠. 지난 분기에 HP는 잉여현금흐름 전망치를 낮췄었는데요. 연말까지 30억 달러를 낮췄는데 앞으로 다가올 분사 비용까지 반영한 것이었죠. 하지만 이번 분기에는 긍정적인 부분도 엿보입니다. 인텔 칩 기반 서버는 전년대비 11% 증가해 기업 부문에서 강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시너지 효과에 비해 비용이 조금 높긴 하지만 앞으로 HP를 둘러싼 뉴스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HP 주가는 분명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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