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의료기기株 메드트로닉 뜬다
SBS Biz
입력2015.05.19 09:15
수정2015.05.19 09:15
■ 월드 마켓 투데이 '해외 투자 길잡이' - 유나무 키움증권 연구원
오늘 추천할 종목은 메드트로닉이다. 동 종목은 세계 120여 개국에 자회사 및 지사가 있는 회사로, 순환기, 신경계, 그리고 특히 심장질환 관련하여 특화된 첨단 의료기기를 생산 및 공급하는 회사이다.
◇ 의료기기 시장 상황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의료기기 시장은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머징 국가를 중심으로 빠르게 커가는 시장이다. Evaluate Medtech 따르면, 2020년까지 연평균 5.0% 성장한 5,135억 달러 규모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의료기기 시장을 세부적으로 나눠보면, 메드트로닉의 주사업 부문인 심장계 의료기기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5.3% 성장하여 573억달러를 형성할 전망이다. 이는 전세계 의료기기 시장 내 비중 2위(11.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 메드트로닉 실적은?
메드트로닉의 경우 2013년 매출 규모 88억달러, 시장점유율 22,2%에서 연평균 3.3% 성장해 2020년 매출 규모가 111억달러, 시장점유율 19.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429억달러 규모의 코비디언 인수 완료시 합병 법인의 2020년 매출규모는 126억달러, 시장점유율은 22.0%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M&A 활발…메드트로닉 상황은?
풍부한 현금을 바탕으로 M&A를 통한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2014년 의료기기 시장은 M&A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10년내 최고 16건, 900억달러를 기록했다. 메드트로닉은 올해도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1월에는 430억달러 규모의 코피디엔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이에 따른 시너지효과로 462억3천6백만달러를 기대하고 있다. 비용 측면에서도 8억5천만달러 정도를 세이브 할 것으로 보며 2017년도부터는 풀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그 밖에도 2014년 말 과민성 방광 신경자극치료기 업체인 어드밴스트 유로-솔루션스를 비공개 금액으로 인수했고 최근 메드트로닉은 비공개 금액으로 이비인후과에 특화된 의료기기장비 업체인 소포노(Sophono)를 인수했다. 또한 네덜란드의 당뇨 임상연구센터인 다이어비터(Diabeter)도 인수하며 당뇨제품부터 당뇨관리 서비스까지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식용 줄기세포-유래 베타세포 당뇨 치료제품을 개발하는 셈마 쎄러퓨틱스 투자에도 참여했다.
◇ 메드트로닉 성장 모멘텀
대동맥판막협창증을 개흉없이 카테터 삽입으로 교체하는 대동맥치환술(TAVR)에 필요한 카테터 의료기기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 2014년 15억달러 규모의 시장이었으나 2019년 30억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미국 시장에서 에드워즈 외 메드트로닉이 유일한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시장과 함께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메드트로닉, 투자 리스크 없나
현재 벨류에이션 자체가 S&P 헬스케어기기 10년 평균 PE 아래 수준이기 때문에 고령화 사회의 진행을 바라본다면, 아직 비싸지 않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메드트로닉 매출 성장보다 이익률에 중점을 두면 세전이익률 31.4% 경쟁사 중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코비디엔 인수 후 29.3% 수준, 매출도 더욱 성장 할 것으로 전망한다. 6월 2일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 실적을 확인하고 투자하는 것이 좋겠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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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천할 종목은 메드트로닉이다. 동 종목은 세계 120여 개국에 자회사 및 지사가 있는 회사로, 순환기, 신경계, 그리고 특히 심장질환 관련하여 특화된 첨단 의료기기를 생산 및 공급하는 회사이다.
◇ 의료기기 시장 상황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의료기기 시장은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머징 국가를 중심으로 빠르게 커가는 시장이다. Evaluate Medtech 따르면, 2020년까지 연평균 5.0% 성장한 5,135억 달러 규모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의료기기 시장을 세부적으로 나눠보면, 메드트로닉의 주사업 부문인 심장계 의료기기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5.3% 성장하여 573억달러를 형성할 전망이다. 이는 전세계 의료기기 시장 내 비중 2위(11.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 메드트로닉 실적은?
메드트로닉의 경우 2013년 매출 규모 88억달러, 시장점유율 22,2%에서 연평균 3.3% 성장해 2020년 매출 규모가 111억달러, 시장점유율 19.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429억달러 규모의 코비디언 인수 완료시 합병 법인의 2020년 매출규모는 126억달러, 시장점유율은 22.0%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M&A 활발…메드트로닉 상황은?
풍부한 현금을 바탕으로 M&A를 통한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2014년 의료기기 시장은 M&A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10년내 최고 16건, 900억달러를 기록했다. 메드트로닉은 올해도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1월에는 430억달러 규모의 코피디엔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이에 따른 시너지효과로 462억3천6백만달러를 기대하고 있다. 비용 측면에서도 8억5천만달러 정도를 세이브 할 것으로 보며 2017년도부터는 풀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그 밖에도 2014년 말 과민성 방광 신경자극치료기 업체인 어드밴스트 유로-솔루션스를 비공개 금액으로 인수했고 최근 메드트로닉은 비공개 금액으로 이비인후과에 특화된 의료기기장비 업체인 소포노(Sophono)를 인수했다. 또한 네덜란드의 당뇨 임상연구센터인 다이어비터(Diabeter)도 인수하며 당뇨제품부터 당뇨관리 서비스까지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식용 줄기세포-유래 베타세포 당뇨 치료제품을 개발하는 셈마 쎄러퓨틱스 투자에도 참여했다.
◇ 메드트로닉 성장 모멘텀
대동맥판막협창증을 개흉없이 카테터 삽입으로 교체하는 대동맥치환술(TAVR)에 필요한 카테터 의료기기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 2014년 15억달러 규모의 시장이었으나 2019년 30억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미국 시장에서 에드워즈 외 메드트로닉이 유일한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시장과 함께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메드트로닉, 투자 리스크 없나
현재 벨류에이션 자체가 S&P 헬스케어기기 10년 평균 PE 아래 수준이기 때문에 고령화 사회의 진행을 바라본다면, 아직 비싸지 않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메드트로닉 매출 성장보다 이익률에 중점을 두면 세전이익률 31.4% 경쟁사 중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코비디엔 인수 후 29.3% 수준, 매출도 더욱 성장 할 것으로 전망한다. 6월 2일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 실적을 확인하고 투자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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