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담] 외벌이 전환 가정, 부담되는 보험료 조정 '이렇게'
SBS Biz
입력2015.05.14 16:02
수정2015.05.14 16:02
■ 라이브머니 '재무상담 머니Q'
Q. 2년차 신혼부부, 출산으로 외벌이 전환되는데 어쩌나?
<이진선 / 앵커>
전체적인 평가는 어떤가?
<민경성 팀장 / 키움에셋플래너>
생활비, 대출, 보험 등 전체적으로 조정이 필요하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맞벌이라도 아내에 출산과 양육으로 언제든지 외벌이가 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남편에 월급인 270만원을 기준으로 생활비, 대출과 보험에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시월 56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고 계신데, 현재 부모님 보험을 포함하더라도 소득에 10%로 수준인 27만원을 넘어서는 안되는데, 소득의 21%인 56만원을 보험료로 납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정이 필요한데, 월 29만원에 보험료를 줄여야 한다.
<이진선 / 앵커>
남편 보험부터 분석해보자.
<김성민 팀장 / 키움에셋플래너>
남편 보험을 보면 삼성화재에 월 20만원으로 1건에 가입되고 있는데, 조정을 권하겠다. 이유는 보장내용은 3대진단금이나 실손의료비 모두 100세 만기로 잘 가입되어 있지만, 기본특약을 제외하고 전부 갱신형 보험으로 되있기 때문에 현재는 20만원이지만, 100세까지 3년마다 계속 보험료가 상승되기 때문에 보험료에 부담이 올 수 밖에 없다.
또 가족 전체 보험료 기준인 27만원 중 남편에 보험료는 12만원을 넘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실손의료비는 100세 만기로 3대 진단금과 기타 특약은 90세만기 또는 보장에 크기를 줄여서 9만원 정도로 종합보험으로 가입, 경제활동 시기 남편에 사망위험을 대비해 정기보험을 3만원 정도로 가입하면, 월 8만원을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보험을 리모델링이 가능하다.
<이진선 / 앵커>
부인 보험은 어떤가?
<민경성 팀장 / 키움에셋플래너>
미혼 때부터 오랜 기간 잘 유지했지만, 아쉽게도 전체적인 조정이 필요하다. 삼성생명 리빙케어 종신보험은 해지를 권한다. 월 49,500원으로 저렴하기는 하지만 납입기간이 35년인 것을 감안하면 저렴하지 않고, 부분적인 특약기 갱신형으로 되어 있어 보험료에 부담이 증가 될 수 있다. 또 리빙케어 상품은 CI보험과 동일한 상품으로 주계약 사망보험금을 중대한 질병이나 수술시에 50%~80%로 선 지급해주는 상품이지만, 중대한 질병이나 수술이 보험사마다 약관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만약 지급사유가 발생하더라도 매우 받기가 까다롭다.
동부화재 100세 청준보험은 유지를 권하겠다. 실손의료비 보험으로 100세만기로 질병입원의료비 1억, 통원 30만원 보장으로 잘 되어 있고, 상해의료비는 1천만으로 조금 낮지만, 보완 가능하기 때문에 유지하는게 좋겠다.
동부화재 컨버젼스 보험은 해지를 권한다. 80세 만기로 30대 여성에게는 보장기간이 짧고, 갱신형 특약과 불필요한 적립보험료를 감안하면 10년납이라고 하더라도 보험료 대비 3대진단금 및 특약에 대한 효율성이 떨어진다. 기존 실손의료비보험은 유지하고, 종합보험에 3대진단금과 상해입원의료비를 추가해서 5만원 이내로 보장을 보완하면 보험료는 188,500원에서 108,500원이 절감된 8만원으로 보장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이진선 / 앵커>
태아랑 부모님 보험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김성민 팀장 / 키움에셋플래너>
태아 보험부터 보면, 아기가 곧 태어날 예정이기 한시적으로 유지를 권하겠다. 이유는 태아의 경우 신생아담보(선천이상보장특약, 출생위험보장, 신생아입원일당 )는 임신 22주 이전에 가입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는 가입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가 태어나서 건강하면 3~4만원에 이내에서 보험을 재조정하는 것이 좋겠다.
부모님을 위해 가입한 삼성생명에 91,500원에 보험은 해지를 권하겠다. 이유는 주계약인 사망보험금 2천만원을 위해 보험료 중 69,000원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상해나 질병 관련된 특약들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신혼부부들이 부모님에 건강을 고민하면서도 금전적인 부담감 때문에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부모님에 사망 보장보다 병원비를 지급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실손의료비 보험이나 노후 실손의료비로 가입하면 2~4만원 이내로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 단 부모님에 건강상태를 잘 고려해야하며, 보험이 가입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월 5만원 의료비 목적에 펀드로 준비해도 좋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2년차 신혼부부, 출산으로 외벌이 전환되는데 어쩌나?
<이진선 / 앵커>
전체적인 평가는 어떤가?
<민경성 팀장 / 키움에셋플래너>
생활비, 대출, 보험 등 전체적으로 조정이 필요하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맞벌이라도 아내에 출산과 양육으로 언제든지 외벌이가 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남편에 월급인 270만원을 기준으로 생활비, 대출과 보험에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시월 56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고 계신데, 현재 부모님 보험을 포함하더라도 소득에 10%로 수준인 27만원을 넘어서는 안되는데, 소득의 21%인 56만원을 보험료로 납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정이 필요한데, 월 29만원에 보험료를 줄여야 한다.
<이진선 / 앵커>
남편 보험부터 분석해보자.
<김성민 팀장 / 키움에셋플래너>
남편 보험을 보면 삼성화재에 월 20만원으로 1건에 가입되고 있는데, 조정을 권하겠다. 이유는 보장내용은 3대진단금이나 실손의료비 모두 100세 만기로 잘 가입되어 있지만, 기본특약을 제외하고 전부 갱신형 보험으로 되있기 때문에 현재는 20만원이지만, 100세까지 3년마다 계속 보험료가 상승되기 때문에 보험료에 부담이 올 수 밖에 없다.
또 가족 전체 보험료 기준인 27만원 중 남편에 보험료는 12만원을 넘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실손의료비는 100세 만기로 3대 진단금과 기타 특약은 90세만기 또는 보장에 크기를 줄여서 9만원 정도로 종합보험으로 가입, 경제활동 시기 남편에 사망위험을 대비해 정기보험을 3만원 정도로 가입하면, 월 8만원을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보험을 리모델링이 가능하다.
<이진선 / 앵커>
부인 보험은 어떤가?
<민경성 팀장 / 키움에셋플래너>
미혼 때부터 오랜 기간 잘 유지했지만, 아쉽게도 전체적인 조정이 필요하다. 삼성생명 리빙케어 종신보험은 해지를 권한다. 월 49,500원으로 저렴하기는 하지만 납입기간이 35년인 것을 감안하면 저렴하지 않고, 부분적인 특약기 갱신형으로 되어 있어 보험료에 부담이 증가 될 수 있다. 또 리빙케어 상품은 CI보험과 동일한 상품으로 주계약 사망보험금을 중대한 질병이나 수술시에 50%~80%로 선 지급해주는 상품이지만, 중대한 질병이나 수술이 보험사마다 약관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만약 지급사유가 발생하더라도 매우 받기가 까다롭다.
동부화재 100세 청준보험은 유지를 권하겠다. 실손의료비 보험으로 100세만기로 질병입원의료비 1억, 통원 30만원 보장으로 잘 되어 있고, 상해의료비는 1천만으로 조금 낮지만, 보완 가능하기 때문에 유지하는게 좋겠다.
동부화재 컨버젼스 보험은 해지를 권한다. 80세 만기로 30대 여성에게는 보장기간이 짧고, 갱신형 특약과 불필요한 적립보험료를 감안하면 10년납이라고 하더라도 보험료 대비 3대진단금 및 특약에 대한 효율성이 떨어진다. 기존 실손의료비보험은 유지하고, 종합보험에 3대진단금과 상해입원의료비를 추가해서 5만원 이내로 보장을 보완하면 보험료는 188,500원에서 108,500원이 절감된 8만원으로 보장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이진선 / 앵커>
태아랑 부모님 보험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김성민 팀장 / 키움에셋플래너>
태아 보험부터 보면, 아기가 곧 태어날 예정이기 한시적으로 유지를 권하겠다. 이유는 태아의 경우 신생아담보(선천이상보장특약, 출생위험보장, 신생아입원일당 )는 임신 22주 이전에 가입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는 가입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가 태어나서 건강하면 3~4만원에 이내에서 보험을 재조정하는 것이 좋겠다.
부모님을 위해 가입한 삼성생명에 91,500원에 보험은 해지를 권하겠다. 이유는 주계약인 사망보험금 2천만원을 위해 보험료 중 69,000원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상해나 질병 관련된 특약들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신혼부부들이 부모님에 건강을 고민하면서도 금전적인 부담감 때문에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부모님에 사망 보장보다 병원비를 지급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실손의료비 보험이나 노후 실손의료비로 가입하면 2~4만원 이내로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 단 부모님에 건강상태를 잘 고려해야하며, 보험이 가입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월 5만원 의료비 목적에 펀드로 준비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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