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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리핑] 네이버-다음카카오, '핀테크' 두고 다른 길 가다

SBS Biz 이형진
입력2015.05.06 10:57
수정2015.05.06 10:57

■ 이형진의 백브리핑 시시각각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규제를 대폭 풀기로 했다죠.



IT기업 중에는 다음 카카오가 가장 눈에 띕니다.

금융당국도 다음카카오를 주요 사업자로 언급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확실히, 네이버는 인터넷은행에 관심이 없나 봅니다.

자. 핀테크 사업을 놓고 포털 IT업계의 양대 거목, 네이버와 다음의 서로 다른 행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좀 보시죠.



6일 백브리핑 시시각각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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