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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맥라렌 '570S 쿠페' 공개…포르쉐 저격수?

SBS Biz 이승희
입력2015.04.02 08:52
수정2015.04.02 08:52

■ 월드 마켓 투데이 'Today on Wall st.'

<마이크 플레윗 / 맥라렌 CEO>


이 모델은 이 부문에서 가장 가볍고 최고 성능을 갖췄습니다. 또, 진정한 수퍼카의 외관도 갖추고 있죠. 비록 우리의 650S 모델보다는 아래 단계이지만 같은 부문의 다른 경쟁 모델과 비교하면 훨씬 더 좋은 사양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로버트 프랭크 / CNBC 자산 편집장>
경쟁업체인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포르쉐 중에서 이 모델이 포르쉐 저격수란 말을 들었습니다. 그들이 이 모델에 대해 긴장해야 할까요?

<마이크 플레윗 / 맥라렌 CEO>


저는 절대 그런 표현은 안 쓸 겁니다. 경쟁 기업에 대단한 존경심을 갖고 있거든요. 여러면에서 우리는 여전히 후발주자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모터스포츠로 시작한 기업입니다. 수퍼카 부문에서 최고의 기술을 사용해 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 부문의 전체적인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자부하고 있죠. 이 차의 성능에 많은 사람들이 놀랠겁니다.

스포츠카를 잘 알고 수퍼카 부문을 잘 아는 사람들이 우리 자동차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인정을 받고 있는 셈이죠. 이 부문에서 유일한 미드엔진 후륜구동인 2인승 스포츠카입니다. 유일하게 경주용 차량에 사용되는 탄소 단일성형 구조를 택하기도 했고요. 이런 사양이 스포츠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동차를 살 때 이 모델로 이끄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그런 명성은 시간이 지나야만 얻을 수 있죠. 하지만 우리는 우리 고객들을 잘 알고 있고 고객들도 우리가 하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좋은 성능의 차를 만들거란 믿음을 주고 있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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