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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영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실존 인물 최근 근황은?

SBS Biz 이승희
입력2015.03.06 12:12
수정2015.03.06 12:12

CNBC는 할리우드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The Wolf of Wall Street)’의 실존 인물인 조던 벨포트의 근황에 대해 6일 보도했다. 조던 벨포트는 주가 조작 등으로 부자가 됐던 월가의 인물로 사기 혐의로 수감 후 풀려났다. CNBC는 조던 벨포트가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고객들의 자금을 유치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9800만 달러, 약 1100억원 규모의 빚을 지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 내용>
조던 벨포트 / 스트랜튼 오크몬트 설립자
당시에는 모든 사람들이 부유했고 이를 갈망했다. 홀로 컬트같은 동떨어진 사회를 보는 것만 같았다. 

나레이션
여기서 말하는 '컬트'의 리더는 바로 조던 벨포트였다. 매일 아침 벨포트는 열정적인 동기부여 연설을 통해 그날의 가장 뜨거운 종목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았다.

제인 웰스 / CNBC 기자
사람들에게 잡아먹을 기세로 팔릴 것이라고 계속해서 설득했다.

조던 벨포트 / 스트랜튼 오크몬트 설립자
브로커들에게 내가 원하는 바를 똑똑히 알려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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