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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 ‘섹시’ 배구 캐스터로 변신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02.07 22:00
수정2015.02.07 22:02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배구 중계 캐스터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 아나운서는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4-15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 칼텍스와 KGC 인삼공사전 메인 캐스터를 맡아 데뷔 경기를 가졌다.



이날 정 아나운서는 이숙자 KBS N 스포츠 배구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췄다. 대부분의 프로 리그 중계 방송에서는 메인 캐스터를 주로 남자 아나운서들이 맞고, 여자 아나운서들은 감독들의 경기 사전 인터뷰와 경기 후 잘한 선수 인터뷰를 담당한다. 또한 경기 중간 분위기를 전달하는 등 리포팅 역할도 맡는다.

하지만 정 아나운서는 이날 캐스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

(사진=Ma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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