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 효능 톡톡히 본 장윤정 몸매가 '어머나'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02.06 14:12
수정2015.02.06 14:15
슈퍼푸드 귀리 효능이 화제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한의사 김문호 신정애, 개그우먼 팽현숙 김보화, 아나운서 방현주 박소현은 슈퍼푸드 귀리와 아마씨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김문호 한의사는 귀리 효능에 대해 "귀리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이 체내 노폐물을 분해시키며 열을 내리고 독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방현주 아나운서는 "출산한 지 27개월 됐는데 아직도 뱃살이 안 빠진다"라고 토로했고, 김문호 한의사는 귀리를 권했다.
귀리는 현미보다 낮은 칼로리와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식품.
이에 박소현 아나운서는 가수 장윤정을 예로 들며 "장윤정이 6월 아들을 낳아 얼굴도 붓고 했는데, 귀리 다이어트로 15kg 감량에 성공했다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6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한의사 김문호 신정애, 개그우먼 팽현숙 김보화, 아나운서 방현주 박소현은 슈퍼푸드 귀리와 아마씨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김문호 한의사는 귀리 효능에 대해 "귀리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이 체내 노폐물을 분해시키며 열을 내리고 독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방현주 아나운서는 "출산한 지 27개월 됐는데 아직도 뱃살이 안 빠진다"라고 토로했고, 김문호 한의사는 귀리를 권했다.
귀리는 현미보다 낮은 칼로리와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식품.
이에 박소현 아나운서는 가수 장윤정을 예로 들며 "장윤정이 6월 아들을 낳아 얼굴도 붓고 했는데, 귀리 다이어트로 15kg 감량에 성공했다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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