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뉴스] 메트로시티 양지해 대표, 연매출 1,500억 달성까지…
SBS Biz
입력2015.01.27 14:54
수정2015.01.27 15:27
■ 'CEO 탐구 랭킹쇼' 윤혜준의 CNBC 블루베리
국내 경제 분야에서 여성 CEO들의 숫자는 턱없이 적습니다. '2014년 대한민국 100대 기업 CEO'에 이름을 올린 여성 CEO는 단 4명 뿐이고, 국내 코스닥 상장사 중에 여성 CEO가 차지하는 비중도 단, 1%에 불과한데요.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여성 기업인들의 입지가 좁은 편이지만 그 한계를 딛고, 섬세한 감성과 부드러운 소통 능력으로 성공한 여성 CEO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여성 CEO는 누구일까요?
◇ 7위 - 매트로시티의 양지해
37살에 13년차 CEO가 된 업계 최연소 대표이사, 명품의 대중화를 실현한 이탈리아 M브랜드의 글로벌 비즈니스권을 가진 엠티콜렉션의 양지해 대표. 양 대표는 2002년 취임 당시 560억 원이던 매출을12년 만에 네 배 가까이 끌어올렸습니다.
젊고 톡톡 튀는 감각의 CEO로 유명한 양지해 대표는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는 '2013 대한민국 글로벌 CEO'대상에서 디자인 경영부문 수상자로 선정될 정도로 유능한 경영자로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양 대표가 사랑 받는 리더가 된 비결은 직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스킨십 경영 덕분입니다. 양지해 대표는 매년 4월과 10월에 세일 기간이 끝나면, 손님맞이에 지쳤을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본사 임원들과 함께 전국 매장을 방문하는데요. 직원들 한명 한명과 악수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건의 사항은 빠르게 해결책을 찾아준다고 합니다.
매장 투어 외에도 재미있는 엠티콜렉션만의 기업 문화가 있는데요. 매장과 본사 직원이 하루 동안 서로의 업무를 바꿔서 체험하는 '역지사지 프로그램'과 직원 각자가 한 달에 일곱 명 이상을 칭찬해야 하는 '칭찬해주세요'와 같은 독특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양지해 대표의 직원 관리 시스템은 업계에서 유명할 정도인데요. 직원들의 사기를 올려 회사를 생기 넘치는 조직으로 만드는 양지해 대표만의 영리한 인재 관리법입니다.
또한 브랜드의 콘셉트와 디자인을 총괄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겸하고 있는 양지해 대표는 제품 디자인 참여는 물론이고, 쇼룸의 의자와 책장 등의 인테리어를 직접 디자인 하고 있는데요. 게다가 메트로시티에서 주최하는 패션&컬쳐 트렌디쇼의 기획과 연출, 무대공연까지 전담하면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팔색조 양지해 대표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3년 6월, 일본 3대 백화점인 신주쿠의 다카시마야 백화점에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최대의 방어는 공격인 만큼, 불황 속에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양지해 대표의 엠티 콜렉션이 세계 정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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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혜준의 CNBC 블루베리 '세상을 움직이는 여성 CEO' 풀영상 보러가기
국내 경제 분야에서 여성 CEO들의 숫자는 턱없이 적습니다. '2014년 대한민국 100대 기업 CEO'에 이름을 올린 여성 CEO는 단 4명 뿐이고, 국내 코스닥 상장사 중에 여성 CEO가 차지하는 비중도 단, 1%에 불과한데요.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여성 기업인들의 입지가 좁은 편이지만 그 한계를 딛고, 섬세한 감성과 부드러운 소통 능력으로 성공한 여성 CEO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여성 CEO는 누구일까요?
◇ 7위 - 매트로시티의 양지해
37살에 13년차 CEO가 된 업계 최연소 대표이사, 명품의 대중화를 실현한 이탈리아 M브랜드의 글로벌 비즈니스권을 가진 엠티콜렉션의 양지해 대표. 양 대표는 2002년 취임 당시 560억 원이던 매출을12년 만에 네 배 가까이 끌어올렸습니다.
젊고 톡톡 튀는 감각의 CEO로 유명한 양지해 대표는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는 '2013 대한민국 글로벌 CEO'대상에서 디자인 경영부문 수상자로 선정될 정도로 유능한 경영자로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양 대표가 사랑 받는 리더가 된 비결은 직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스킨십 경영 덕분입니다. 양지해 대표는 매년 4월과 10월에 세일 기간이 끝나면, 손님맞이에 지쳤을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본사 임원들과 함께 전국 매장을 방문하는데요. 직원들 한명 한명과 악수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건의 사항은 빠르게 해결책을 찾아준다고 합니다.
매장 투어 외에도 재미있는 엠티콜렉션만의 기업 문화가 있는데요. 매장과 본사 직원이 하루 동안 서로의 업무를 바꿔서 체험하는 '역지사지 프로그램'과 직원 각자가 한 달에 일곱 명 이상을 칭찬해야 하는 '칭찬해주세요'와 같은 독특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양지해 대표의 직원 관리 시스템은 업계에서 유명할 정도인데요. 직원들의 사기를 올려 회사를 생기 넘치는 조직으로 만드는 양지해 대표만의 영리한 인재 관리법입니다.
또한 브랜드의 콘셉트와 디자인을 총괄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겸하고 있는 양지해 대표는 제품 디자인 참여는 물론이고, 쇼룸의 의자와 책장 등의 인테리어를 직접 디자인 하고 있는데요. 게다가 메트로시티에서 주최하는 패션&컬쳐 트렌디쇼의 기획과 연출, 무대공연까지 전담하면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팔색조 양지해 대표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3년 6월, 일본 3대 백화점인 신주쿠의 다카시마야 백화점에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최대의 방어는 공격인 만큼, 불황 속에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양지해 대표의 엠티 콜렉션이 세계 정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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