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기업, 영국 현지 데이터산업 연수
SBS Biz
입력2014.11.02 12:23
수정2014.11.02 12:23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데이터기업의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영국 오픈데이터연구소(ODI)와 공동으로 2∼8일 영국 현지 산업연수를 진행한다.
영국은 세계적으로 오픈데이터·빅데이터산업의 선도국가로 꼽힌다.
연수 참가기업은 공모를 통해 솔트룩스·다이퀘스트·환경과학기술·리스트·디노ICT·서울시스템 등 6개사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ODI의 오픈데이터 활용 교육 및 관련 콘퍼런스, 현지 기업과의 워크숍 등에 참가해 글로벌 데이터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접하게 된다.
스펜드 네트워크 등 현지 스타트업(창업 초기 기업)과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벤처단지인 '테크 시티' 방문도 예정돼 있다.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두 나라의 오픈데이터 분야 동반성장을 위해 기업간 교류를 정례화하고 정보 연구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국은 오는 17일 서울에서 한·영 정보통신기술(ICT) 정책협의회를 열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영국은 세계적으로 오픈데이터·빅데이터산업의 선도국가로 꼽힌다.
연수 참가기업은 공모를 통해 솔트룩스·다이퀘스트·환경과학기술·리스트·디노ICT·서울시스템 등 6개사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ODI의 오픈데이터 활용 교육 및 관련 콘퍼런스, 현지 기업과의 워크숍 등에 참가해 글로벌 데이터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접하게 된다.
스펜드 네트워크 등 현지 스타트업(창업 초기 기업)과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벤처단지인 '테크 시티' 방문도 예정돼 있다.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두 나라의 오픈데이터 분야 동반성장을 위해 기업간 교류를 정례화하고 정보 연구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국은 오는 17일 서울에서 한·영 정보통신기술(ICT) 정책협의회를 열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1천만원 BYD 수리비…비싸도 어쩔 수 없다
- 2.'1억 넣으면 이자만 385만원'…정기예금 1000조원 넘었다
- 3.화성 동탄 묶자마자…두달 새 1.7억 오른 '옆동네'
- 4.'결혼 자금으로 쓸게요' 이젠 안 돼…은행권, 대출 용도 더 깐깐히 따진다
- 5.다이소도 아닌데 '990원' 제품이…천원 한장에 장바구니 가득
- 6.연봉 1위, 삼전닉스 아니었네…1억8천 받은 '이 회사' 1위
- 7.살짝 '콩'했는데 입원?…나이롱 환자 8주 입원 쉽지 않다
- 8.3억 영끌족 비상…월 상환액 126만원→206만원 '이자폭탄’'
- 9.고개 숙인 티빙…피싱 안심보험 등 2만원 상당 보상
- 10.'사회생활, 빚으로 시작'...학자금 못 갚는 청년들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