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신 사망 원인 알 수 없어…"심장 안 좋았다"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4.08.11 23:04
수정2014.08.11 23:04
박성신 사망 원인 알 수 없어…"심장 안 좋았다"
가수 박성신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 박성신의 제자 차영하 씨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스승 박성신 씨가 8일 오후 12시께 세상을 떠났다"며 "원래 심장이 좋지 않았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사망 소식을 알렸다.
고인의 발인은 남편 임인성 목사 등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0일 오전 7시 가톨릭대학교 대전 성모병원에서 진행됐다.
박성신의 발인식에는 가족과 제자들이 참석해 기독교식으로 경건하게 진행됐고 임인성 목사는 "가난한 목사의 아내로 방송을 하지 않고 지냈다"며 "오빠 동생으로 만났는데 처음부터 사랑했고, 지금도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말 밖에 해줄 게 없다. 목사일 때문에 못해준 게 너무 많아 미안하다"고 말했다.
고인의 사망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고(故) 박성신은 가수 박재란의 딸로 지난 1988년 제9회 강변가요제에서 '비오는 오후'라는 곡으로 가창상과 장려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1990년에 발매된 대표곡 '한번만 더'로 큰 사랑을 받았고, 그 해 대한민국 영상 음반대상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곡은 후배 가수 핑클, 마야, 나얼, 이승기 등이 여러 차례 리메이크 하기도 했다.
(사진=故 박성신 2집 앨범 자켓사진)
가수 박성신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 박성신의 제자 차영하 씨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스승 박성신 씨가 8일 오후 12시께 세상을 떠났다"며 "원래 심장이 좋지 않았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사망 소식을 알렸다.
고인의 발인은 남편 임인성 목사 등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0일 오전 7시 가톨릭대학교 대전 성모병원에서 진행됐다.
박성신의 발인식에는 가족과 제자들이 참석해 기독교식으로 경건하게 진행됐고 임인성 목사는 "가난한 목사의 아내로 방송을 하지 않고 지냈다"며 "오빠 동생으로 만났는데 처음부터 사랑했고, 지금도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말 밖에 해줄 게 없다. 목사일 때문에 못해준 게 너무 많아 미안하다"고 말했다.
고인의 사망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고(故) 박성신은 가수 박재란의 딸로 지난 1988년 제9회 강변가요제에서 '비오는 오후'라는 곡으로 가창상과 장려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1990년에 발매된 대표곡 '한번만 더'로 큰 사랑을 받았고, 그 해 대한민국 영상 음반대상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곡은 후배 가수 핑클, 마야, 나얼, 이승기 등이 여러 차례 리메이크 하기도 했다.
(사진=故 박성신 2집 앨범 자켓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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