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주] SK하이닉스, 디램가격 상승세에 '신바람'
SBS Biz
입력2014.04.21 16:20
수정2014.04.21 16:20
■ 라이브머니 내일장 승부주 - 진행자 : 이진선 조미나 / 출연자 : 하채기 SBSCNBC 씽 연구원
SK그룹 계열의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전문업체 SK하이닉스 소개한다.
◇ SK하이닉스
디램과 낸드플래쉬 및 MCP와 같은 메모리반도체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2007년도부터 시스템LSI 분야인 CIS사업에 진출하면서 종합반도체 회사로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4월들어 디램 가격 하락세가 진정되고 있어 2분기 메모리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인텔이라던지 샌디스크 등 글로벌 IT 업체들 1분기 실적이 발표되는데, 가이던스 봤을 때 2분기 양호하게 판단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력시S5라던지 중국의 LTE스마트폰 등 신규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많다. 2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0% 증가한 1조197억원 될 전망이다. 수급적인 현황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 쌍끌이 매수세 유입되고 있다. 2개월 정도 조정을 마감하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현재, 변곡점에 있다. 매수가는 종가보다 낮은 3만 9250원, 목표가는 4만 5천원, 손절가는 3만 7300원 설정하겠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SK그룹 계열의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전문업체 SK하이닉스 소개한다.
◇ SK하이닉스
디램과 낸드플래쉬 및 MCP와 같은 메모리반도체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2007년도부터 시스템LSI 분야인 CIS사업에 진출하면서 종합반도체 회사로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4월들어 디램 가격 하락세가 진정되고 있어 2분기 메모리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인텔이라던지 샌디스크 등 글로벌 IT 업체들 1분기 실적이 발표되는데, 가이던스 봤을 때 2분기 양호하게 판단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력시S5라던지 중국의 LTE스마트폰 등 신규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많다. 2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0% 증가한 1조197억원 될 전망이다. 수급적인 현황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 쌍끌이 매수세 유입되고 있다. 2개월 정도 조정을 마감하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현재, 변곡점에 있다. 매수가는 종가보다 낮은 3만 9250원, 목표가는 4만 5천원, 손절가는 3만 7300원 설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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