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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야 호텔이야?.. IT 거물 위한 '꿈의 집' 엿보니

SBS Biz 임리영
입력2014.03.29 13:12
수정2014.03.29 13:12

■ 임리영의 CNBC ASIA

IT 거물들에게 어울리는 꿈의 저택이 있다고 하는데요, CNBC 영상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CNBC 주요내용]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IT 거물들을 위한 이상적인 사유지입니다. 실리콘 밸리 중심에 있는 '그레이트 옥스 에스테이트'는 4,000㎡의 롤링힐스와 정원을 포함합니다. 집은 1,000㎡ 이상이며 브라질과 프랑스에서 사들인 기둥을 겸비하여 왕실과 시골의 느낌이 있습니다. 직원 사무실과 늦은 밤 IPO(주식공개상장)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죠. 이집은 많은 마력을 가지고 있죠. 15대의 자동차를 넣을 수 있는 차고와 10마리의 말을 넣을 수 있는 마구간이 있습니다. 두개의 풀 하우스와, 테니스 코트, 손님 집, 헬기장과 넓은 와인셀러가 있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샌프란시스코의 불빛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모든 것을 천3백만 달러에 살 수 있습니다. 하나의 IPO값이죠. 참 좋네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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