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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개그맨 끼 제대로 통할까?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4.03.25 21:32
수정2014.03.25 21:32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개그우먼 강유미가 예능 작가로 데뷔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tvN 측은 "강유미가 'SNL코리아' 시즌5 2회부터 작가로 합류했다. 지난 2주 동안 '별에서 온 그놈' 코너의 대본을 맡았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SNL코리아' 애청자인 강유미가 직접 제작진에 작가로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강유미 필력이 좋다. 개그우먼 경력을 대본에 잘 녹여내는 것 같다. 'SNL코리아' 작가가 총 20여명 정도 되는데 강유미는 막내 역할을 맡아 충실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유미는 여느 작가와 같이 아이디어 회의를 거친 후 검토를 받고 방송 여부를 결정 받는다고 전해졌다.

강유미는 이와 함께 개그우먼 활동도 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미 뿐만 아니라 개그맨 안용진도 지난 시즌부터 'SNL코리아'에 작가로 합류해 활동 중이다.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진짜 깜짝 놀랐다"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개그맨이니까 더 잘할 듯"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적성에 잘 맞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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