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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첫 여성 아울렛 점장 임명

SBS Biz 이한라
입력2014.02.26 16:33
수정2014.02.26 16:33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영플라자에 이어 아울렛에서 처음으로 여성 점장을 임명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4일 과장급 이상 간부사원 정기 인사에서 한지연 상품본부 아동·유아 선임 상품기획 과장을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장으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한 점장은 지난 1995년 미도파 백화점에 입사해 2002년 롯데쇼핑 인수 후 롯데백화점에서 상품기획자로 활동해 왔다.

박완수 롯데백화점 경영지원부문장은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를 적극 발굴해 요직에 배치할 계획"이라며 "교육 지원과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여성인재가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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