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소유진 임신 8개월 몸매가 이정도입니다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4.02.20 16:06
수정2014.02.20 16:06

소유진 임신 8개월

배우 소유진이 임신 8개월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지난 19일 오후 소유진은 서울 CGV 청담씨네시티 엠큐브에서 진행된 ‘제3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소유진은 임신 8개월에도 불구하고 시스루 소재의 짧은 원피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부츠와 핑크색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소유진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유진 임산부가 뭐 이렇게 예뻐?" "소유진 임신한 줄 모르겠다" "소유진 임신 8개월 몸매가 후덜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오는 4월 출산 예정으로 앞서 지난해 1월 15세 연상의 요식업체 대표 백종원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OSEN)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SBSCNBC 온라인 뉴스팀다른기사
스웨덴 한국 경기에도 빼박 콤비 중계… SBS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
[풋매골베스트] 지동원 '부활의 헤딩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