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이경규 김밥집 창업..폭삭 망했다"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4.02.18 09:10
수정2014.02.18 09:10
'힐링캠프' 일일MC 배성재 SBS아나운서가 첫등장부터 이경규의 기를 죽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공연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한 김제동을 대신해 배성재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등장부터 이경규를 향해 분노 섞인 마음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IMF때 어머니가 퇴직금으로 경규표 김밥집을 개업하셨는데 폭삭 망했다"며 "그때 한번 와서 사인회를 하신 후 관리를 안하시더라"고 과거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배성재는 "아직도 그 그릇을 집에서 쓰고 있다. 그릇에 아직도 이경규 얼굴이 있다. 그때 타격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 아나운서 월급으로 빚을 갚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이경규는 "원수는 소치에서 만난다"고 한숨을 내쉬어 폭소를 더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제 이상화 선수가 출연해 감동을 전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공연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한 김제동을 대신해 배성재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등장부터 이경규를 향해 분노 섞인 마음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IMF때 어머니가 퇴직금으로 경규표 김밥집을 개업하셨는데 폭삭 망했다"며 "그때 한번 와서 사인회를 하신 후 관리를 안하시더라"고 과거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배성재는 "아직도 그 그릇을 집에서 쓰고 있다. 그릇에 아직도 이경규 얼굴이 있다. 그때 타격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 아나운서 월급으로 빚을 갚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이경규는 "원수는 소치에서 만난다"고 한숨을 내쉬어 폭소를 더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제 이상화 선수가 출연해 감동을 전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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