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프로2' 공개한 LG전자, 글로벌 3위로 도약할까?
SBS Biz 이호준
입력2014.02.13 19:28
수정2014.02.13 19:28
<앵커>
LG전자가 새로운 전략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LG전자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주도하는 스마트폰시장에서 고전하다가, 지난해 G시리즈를 내놓고 반격에 나섰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 지금의 상황과 과제는 무엇일까요?
이호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G프로2 입니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잠금장치를 푸는 기능을 넣었고, 밝게 셀카를 찍거나 사진을 찍고 초점을 변경하는 등 사진과 관련된 여러 기능을 담았습니다.
[조성하 / LG전자 MC본부 부사장 : LG G프로2는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화면 제품의 실질적인 가치와 시장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LG전자는 지난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G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스마트폰 판매를 꾸준히 늘리고 품질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는 못했습니다.
적극적인 마케팅전략을 펼쳤지만, 삼성과 애플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고 마케팅비용 부담으로 지난 하반기에는 스마트폰사업본부가 적자를 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업체들에게 밀리며 시장 점유율도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LG전자는 올해 중저가와 프리미엄 제품 모두 아우르는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입니다.
[김종훈 / LG전자 MC본부 전무 : 올해 저희가 제품력을 바탕으로 올 연말까지 세계 시장점유율 3위를 공고히 하는데 주력을 할 계획입니다.]
전문가들은 LG전자 스마트폰이 올해 중요한 갈림길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민희 /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 : 가장 큰 관건은 적정한 물량확보입니다. (하반기) 북미시장에서 상위 통신사업자에게 납품하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LG전자는 올해 선두업체들과의 격차를 줄이면서 중국업체들의 중저가 물량공세를 방어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LG 스마트폰 브랜드를 확실히 심어주면서 수익성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SBSCNBC 이호준입니다.
LG전자가 새로운 전략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LG전자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주도하는 스마트폰시장에서 고전하다가, 지난해 G시리즈를 내놓고 반격에 나섰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 지금의 상황과 과제는 무엇일까요?
이호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G프로2 입니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잠금장치를 푸는 기능을 넣었고, 밝게 셀카를 찍거나 사진을 찍고 초점을 변경하는 등 사진과 관련된 여러 기능을 담았습니다.
[조성하 / LG전자 MC본부 부사장 : LG G프로2는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화면 제품의 실질적인 가치와 시장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LG전자는 지난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G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스마트폰 판매를 꾸준히 늘리고 품질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는 못했습니다.
적극적인 마케팅전략을 펼쳤지만, 삼성과 애플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고 마케팅비용 부담으로 지난 하반기에는 스마트폰사업본부가 적자를 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업체들에게 밀리며 시장 점유율도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LG전자는 올해 중저가와 프리미엄 제품 모두 아우르는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입니다.
[김종훈 / LG전자 MC본부 전무 : 올해 저희가 제품력을 바탕으로 올 연말까지 세계 시장점유율 3위를 공고히 하는데 주력을 할 계획입니다.]
전문가들은 LG전자 스마트폰이 올해 중요한 갈림길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민희 /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 : 가장 큰 관건은 적정한 물량확보입니다. (하반기) 북미시장에서 상위 통신사업자에게 납품하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LG전자는 올해 선두업체들과의 격차를 줄이면서 중국업체들의 중저가 물량공세를 방어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LG 스마트폰 브랜드를 확실히 심어주면서 수익성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SBSCNBC 이호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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