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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효과' 계속될까.."연말 S&P500 2075 간다"

SBS Biz 이승희
입력2014.02.13 08:47
수정2014.02.13 08:47

■ Today on Wall st.

미국 증시는 다시 기록 경신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항상 강세론을 펼치고 있는 토마스 리 JP모건 애널리스트는 현재 미국 증시가 최장기 강세장의 중반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세로 돌아선 분위기라고 전하며 연말 S&P500 지수가 지금보다 14% 오른 2075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CNBC 주요내용]

<토마스 리 / JP모건 선임 스트래티지스트>
역대 최장기 강세장의 중반기에 있다고 봅니다. 얼마나 지속될지를 예상할 수는 없지만 시장에는 지금부터 두 자리수 성장을 이어갈 만한 이유가 많이 있습니다. 몇 년에 걸쳐서 말이죠. 어제 트러이더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그들은 지난 목요일부터 시장의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지난 3주 동안 매수가 이뤄지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지난 목요일에 대형 매수자들이 돌아왔습니다. 헤지펀드도 마찬가지로요.

<조 커낸 / CNBC 앵커>


연초부터 매수가 이뤄지지 않았죠? 맞습니다.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했죠. 불편할 정도로 오래 지속됐었습니다. 어제 의회 증언은 우리가 현재 비록 중앙은행의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는 전환 과정에 있긴 하지만 정책 연속성을 상기시키는 계기였다고 봅니다. 이것이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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