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SBS Biz

골드미스가간다 송은이 드레스 화보 '가슴이..'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4.02.12 09:14
수정2014.02.12 09:14

개그우먼 송은이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개그우먼 송은이, FT아일랜드 송승현,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원조 베이글녀라는 이야기가 있다"라는 신동의 말에 "엄청나다. 함께 목욕탕에 가면 다른 여자 동료들이 많이 부러워한다"며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예전에 '골드미스가 간다'라는 프로그램에서 화보를 찍었었다. 그 때 가슴골이 보이는 드레스를 입었는데 화제가 많이 됐었다. 엄청났다"고 설명해 폭소를 안겼다.

이 과정에서 당시 찍은 송은이의 드레스 화보가 공개됐다. 송은이의 말처럼 볼륨감 있는 가슴라인이 확연히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SBS 골드미스가 간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SBSCNBC 온라인 뉴스팀다른기사
스웨덴 한국 경기에도 빼박 콤비 중계… SBS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
[풋매골베스트] 지동원 '부활의 헤딩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