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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걸 박시현, 개미허리에 풍만한 가슴 "눈에 띄네"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4.02.10 04:38
수정2014.02.10 04:42

윤형빈의 이종격투기 데뷔전에 참여한 박시현의 세미누드가 화제다.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4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의 경기 중 로드걸 박시현과 주다하는 육감적인 몸매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날 라운드 걸로 참가한 박시현은 로드걸 복장을 한채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 긴 다리까지 몸매를 훤히 드러냈다.

이날 경기는 1라운드 4분 여 만에 윤형빈의 TKO승으로 끝났으며 윤형빈은 여성 파이터 임수정이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서 당한 치욕을 갚아주겠다며 이종격투기 선수로의 데뷔를 선언했다.

로드걸 박시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드걸 박시현, 정말 감탄할 만 하네" "박시현, 이런데도 안 반해?" "정말 글래머러스하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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