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댄스타운 길거리 베드신 보니 '충격적'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4.02.06 14:43
수정2014.02.06 14:43
라미란 ‘댄스타운’ 베드신 화제
배우 라미란이 출연한 영화 ‘댄스타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라미란은 “영화에서 공사도 안 하고 베드신을 찍었다. 극중 탈북여성으로 출연했는데 영하 22도 날씨에 방산시장 길에서 베드신을 찍은 적 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라미란이 말한 ‘공사’는 베드신을 찍을 때 신체 중요부위를 가리는 작업을 말한다. 라미란은 지난 2011년 전규환 감독의 ‘댄스타운’에서 탈북여성 리정림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라미란은 또 “노출신도 많이 했다. 데뷔 때도 노출로 시작했다”며 “영화 ‘친절한 금자씨’가 데뷔작인데 목욕탕 장면이라다. 내 엉덩이에서부터 줌 아웃이 내 첫 데뷔작 첫 장면”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라미란의 영화 댄스타운에 누리꾼들은 “라미란 댄스타운, 다시 봐야겠다”, “라미란 댄스타운 멋져”, “라미란 댄스타운,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댄스타운)
배우 라미란이 출연한 영화 ‘댄스타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라미란은 “영화에서 공사도 안 하고 베드신을 찍었다. 극중 탈북여성으로 출연했는데 영하 22도 날씨에 방산시장 길에서 베드신을 찍은 적 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라미란이 말한 ‘공사’는 베드신을 찍을 때 신체 중요부위를 가리는 작업을 말한다. 라미란은 지난 2011년 전규환 감독의 ‘댄스타운’에서 탈북여성 리정림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라미란은 또 “노출신도 많이 했다. 데뷔 때도 노출로 시작했다”며 “영화 ‘친절한 금자씨’가 데뷔작인데 목욕탕 장면이라다. 내 엉덩이에서부터 줌 아웃이 내 첫 데뷔작 첫 장면”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라미란의 영화 댄스타운에 누리꾼들은 “라미란 댄스타운, 다시 봐야겠다”, “라미란 댄스타운 멋져”, “라미란 댄스타운,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댄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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