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아들바보, 아역배우 전준혁과 '미소만발'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4.02.03 11:25
수정2014.02.03 11:25
배우 유진이 아들바보임을 드러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이다.
3일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극 중 모자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진과 아역배우 전준혁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전준혁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실제 엄마와 아들처럼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유진 아들바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진 아들바보, 엄마 아닌 누나같아" "유진 아들바보, 2세는 언제?" "유진 아들바보, 둘이 정말 친해보여" "유진 아들바보, 둘이 은근히 닮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3일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극 중 모자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진과 아역배우 전준혁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전준혁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실제 엄마와 아들처럼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유진 아들바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진 아들바보, 엄마 아닌 누나같아" "유진 아들바보, 2세는 언제?" "유진 아들바보, 둘이 정말 친해보여" "유진 아들바보, 둘이 은근히 닮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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