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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어린 시절 공개, 모태미녀 입증 '인형이란 이런 것'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4.02.01 22:48
수정2014.02.01 22:48

클라라 어린 시절

방송인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KBS 2TV '배워야 산다'에서는 배우 정동환과 가수 현미, 코리아나 이승규가 스마트폰에 대해 공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규 부부는 딸인 클라라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클라라의 어린 시절이 담긴 사진을 꺼내들었다.

앨범 속 클라라는 어린 시절부터 귀여운 모습으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현재와 똑닮은 이목구비에 귀여운 외모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우월한 유전자 타고났네" "클라라 어린 시절, 클라라는 모태미녀였군" "클라라 어린 시절, 우월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클라라 어린 시절 / 사진 = KBS2 설특집 '배워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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