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별친구 채상우 '새터민 순미에 상처를?' 내막 들여다보니…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4.02.01 22:23
수정2014.02.01 22:39

별친구 채상우

'별친구' 새터민 친구들이 몰래카메라로 MC들을 속였다.

1일 오후 5시에 방송된 KBS2 '별친구' 2부에서 채상우는 탈북 친구들의 몰래카메라에 속아 순미가 자신 때문에 마음을 다쳐 촬영장으로 오지 않는다고 믿었다.

이에 북한 청소년들은 MC들에게 "순미가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남한 애들이 순미를 많이 놀리고 말만 하면 웃고 그래서 이 곳에 오지 않기로 했다"고 거짓말 했다.

이에 순미에게 전화를 했지만 순미가 전화를 받지 않아 MC들은 당황했다. 그러나 사실 순미는 멀미 때문에 제작진 차로 따로 이동하는 중이었던 것.

아이들의 몰래카메라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한 MC 고주원은 "순미가 학교에서도 조용한 편이라고 했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문희준, 윤손하 역시 멘붕에 빠졌다.

이에 채상우는 순미 앞에서 무릎까지 꿇었고 영문을 모르는 순미는 당황하며 "이 오빠 왜 이래요"라고 말했다.

몰래카메라에 성공한 탈북 청소년들은 환호했다.

(사진 = KBS2 '별친구')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SBSCNBC 온라인 뉴스팀다른기사
스웨덴 한국 경기에도 빼박 콤비 중계… SBS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
[풋매골베스트] 지동원 '부활의 헤딩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