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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친구' 채상우, 北 몰래카메라에 무릎까지 꿇으며 "미안해"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4.02.02 00:14
수정2014.02.02 00:14

별친구 채상우

아역배우 채상우가 몰래카메라를 당했다.

2월1일 방송된 KBS2 '별친구'에서는 북한 친구들이 채상우에게 몰래카메라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상우는 탈북 친구들의 몰래카메라에 속아 순미가 자신 때문에 마음을 다쳐 촬영장으로 오지 않는다고 믿었다.

이에 MC들은 순미에게 전화를 했지만 순미가 전화를 받지 않아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사실 순미는 멀미 때문에 제작진 차로 따로 이동하는 중이었던 것.

아이들의 몰래카메라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한 MC 고주원은 "순미가 학교에서도 조용한 편이라고 했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문희준, 윤손하 역시 멘붕에 빠졌다.

이에 채상우는 순미 앞에서 무릎까지 꿇었고 영문을 모르는 순미는 당황하며 "이 오빠 왜 이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2 '별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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