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화보, 롱다리에 풍만한 가슴까지 "다 가졌네~"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4.02.03 02:39
수정2014.02.03 02:39
'더지니어스' 최정문의 화보가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tvN '더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에 출연했던 최정문의 화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최정문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반바지, 긴 남방 등 캐쥬얼한 차림으로 섹시함을 과시한 최정문의화보를 공개했다.
최정문은 화보 촬영 당시 인터뷰에서 "노출이 있는 옷을 거의 입을 기회가 없어 많이 어색했는데 내게 이런 모습이 있다는 걸 새삼 알았다"며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그녀는 8세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했으며 아이큐 158로 알려져 '엄친딸'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최정문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롱다리에 풍만한 가슴까지, 다 가졌네 "몸매도 좋고, 머리까지 좋네" "최정문, 섹시하면서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DH엔터테인먼트)
지난해 방송된 tvN '더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에 출연했던 최정문의 화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최정문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반바지, 긴 남방 등 캐쥬얼한 차림으로 섹시함을 과시한 최정문의화보를 공개했다.
최정문은 화보 촬영 당시 인터뷰에서 "노출이 있는 옷을 거의 입을 기회가 없어 많이 어색했는데 내게 이런 모습이 있다는 걸 새삼 알았다"며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그녀는 8세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했으며 아이큐 158로 알려져 '엄친딸'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최정문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롱다리에 풍만한 가슴까지, 다 가졌네 "몸매도 좋고, 머리까지 좋네" "최정문, 섹시하면서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D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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