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강민경 절친 인증샷 보니..'누가 더 예쁜가요?'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4.01.29 15:19
수정2014.01.29 15:19
샤이니 종현과 배우 이유비가 다비치 강민경의 소개로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유비, 강민경의 절친 인증 샷이 다시금 화제다.
29일 한 매체는 "종현과 이유비가 지난해 말부터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모임을 통해 가까워졌다. 강민경이 두 사람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후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유비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도 "이유비와 종현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같은 모임의 멤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이 속한 모임인 '건전지'는 1990년생 동갑내기 스타들의 모임이다. 다비치 강민경을 주축으로 종현과 이유비, 샤이니 온유, 씨엔블루 종현,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민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건전지'의 뜻은 '이렇게 건전할 수 없지'의 줄임말과 '체력방전을 모르는 우리들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라며 '건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강민경은 11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지금 멜론 1등이다. 떨렸는데 감사해요. 유비와 막걸리"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강민경과 이유비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뽀얀 피부에 여신급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유비 강민경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강민경 두 사람 정말 친하구나" "이유비 강민경, 미모가 엄청나다" "이유비 강민경, 건전기에 끼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종현은 지난 2008년 샤이니로 가요계 데뷔해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 MBC 드라마 '구가의 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강민경 트위터)
29일 한 매체는 "종현과 이유비가 지난해 말부터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모임을 통해 가까워졌다. 강민경이 두 사람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후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유비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도 "이유비와 종현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같은 모임의 멤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이 속한 모임인 '건전지'는 1990년생 동갑내기 스타들의 모임이다. 다비치 강민경을 주축으로 종현과 이유비, 샤이니 온유, 씨엔블루 종현,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민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건전지'의 뜻은 '이렇게 건전할 수 없지'의 줄임말과 '체력방전을 모르는 우리들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라며 '건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강민경은 11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지금 멜론 1등이다. 떨렸는데 감사해요. 유비와 막걸리"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강민경과 이유비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뽀얀 피부에 여신급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유비 강민경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강민경 두 사람 정말 친하구나" "이유비 강민경, 미모가 엄청나다" "이유비 강민경, 건전기에 끼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종현은 지난 2008년 샤이니로 가요계 데뷔해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 MBC 드라마 '구가의 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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