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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아내 윤주련, 민낯 이 정도?.."여신이 따로 없네"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4.01.27 15:08
수정2014.01.27 15:08

가수 김진표의 아내 배우 윤주련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새 멤버 김진표 가족이 첫 등장했다.



이날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윤주련은 2002년 MBC 예능프로그램 '목표달성 토요일' 애정만세에 2기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3년 MBC '베스트극장', SBS '이브의 화원', 2005년 영화 '연애술사'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06년 개봉한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 배우 강동원의 첫사랑 역으로 출연해 청순한 미모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윤주련은 가수 김진표와 2008년 5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면서 연예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윤주련과 김진표는 슬하에 민건 군과 규원 양을 두고 있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 얼굴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진표 아내 윤주련, 미모가 예사롭지 않더니 역시" ""김진표 아내 윤주련, 배우 활동했구나" ""김진표 아내 윤주련, 밥 안 먹어도 배 부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일밤-아빠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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