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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이다인, 누가 더 예쁘가요?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4.01.21 15:14
수정2014.01.21 15:14

배우 이유비 성악 실력이 화제인 가운데 엄마 견미리와 동생 이다인의 미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일 이유비는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함께 출연했다. 이유비는 성악을 전공했다며 오페라 한 소절을 불렀다. 이유비가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 실력을 뽐내자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놀라운 듯 그녀를 바라봤다.

데뷔 초기 '견미리의 딸'로 화제를 모았던 이유비는 드라마 '구가의 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견미리의 둘째 딸인 이다인은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스무살'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인은 이 드라마에서 하얀 피부와 눈웃음, 깜찍한 교복부터 하이힐에 미니스커트까지 완벽히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유비 성악 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성악 실력 공개, 진짜 잘한다" "이유비 성악 실력 공개, 예쁜데 노래까지 잘하네" "이유비 성악 실력 공개, 동생 이다인도 예쁘던데" "이유비 성악 실력 공개, 엄마 견미리는 배부를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다인 페이스북, 이유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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