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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프리, 아쉬움 속 1위 '피겨여왕의 결정적 실수 장면은?'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4.01.05 22:47
수정2014.01.05 22:53

김연아 프리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를 범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연아는 5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종합선수권대회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챔피언'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참가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빙판에 오른 김연아는 기술점수 70.05, 예술점수 77.21을 받아 합계 147.26을 기록했다. 전날 기록한 쇼트프로그램 점수 80.60과 합산해 총 227.86을 기록해 1위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는 프리 스케이팅 곡인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춰 역시 환상적인 연기를 펼쳤지만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적인 어려움을 드러내며 두 차례 점프 실수를 범했다.

또 마지막 더블 악셀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밸런스 문제로 결정적인 실수를 범하며 아쉬움을 안겼다.

김연아 프리경기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김연아 프리 어제 쇼트가 완벽해서 실수가 더욱 아쉽네" "김연아 프리, 체력이 조금 달려보여요" "김연아 프리, 그래도 피겨여왕인데 뭐"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김연아 프리 / 사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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