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ir'와 'Taper'의 차이를 알아야 할 이유
SBS Biz 이승희
입력2013.12.19 09:16
수정2013.12.19 09:16
■ Today on Wall st.
어제 CNBC의 조사결과처럼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한 대로 이번 회의에서 테이퍼링 결단이 내려졌는데요. CNBC는 테이퍼, 즉 양적완화 축소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반영한 이른바 '테이퍼링'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테이퍼라는 포유류 동물에 비유해 테이퍼를 둘러싼 논란을 재미있게 정리한 것인데요. 테이퍼링으로 인한 주식시장 랠리와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 기대된다는 심리를 반영했습니다.
[CNBC 주요내용]
<CNBC 기자>
테이퍼(Tapir)와 테이퍼(Taper)의 차이를 알아야 할 이유들입니다. 네번째 이유는 이 사람이 "테이퍼(Taper)가 기대됩니다."라고 할 때는 이 털복숭이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쪽 털복숭이 아저씨 때문이죠. 그 이유 세번째, 이 남자가 "테이퍼(Taper)가 진짜라면 제대로 축소되는 것이 좋을 겁니다"라고 할 때는 진짜 테이퍼(Tapir)를 보십시오. 푸른 나뭇잎에 대한 식탐과는 상관없이 이 아이는 언제나 진짜 테이퍼죠. 벤(버냉키 의장)의 테이퍼(Taper)요? 별로 그렇지 않죠. 특히 푸른 종이 찍어내는 식탐을 버리지 않는다면요. 그 이유 두번째. 이 사람이 "테이퍼(Taper)의 크기가 관건입니다"라고 할 때는 크기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말레이시아 테이퍼(Tapir)의 무게가 800파운드까지 나갈 때, 이런, 이 덩치가 얼마나 나갈지는 알 수 없죠. 무엇보다 그의 거대한 채권 매입의 규모를 얼마나 줄일지가 관건입니다. 첫번째 이유로는 "경제가 테이퍼(Taper)를 감당할 만큼 탄탄합니까?" 라고 할 때 우리는 적어도 경제가 이 테이퍼(Tapir)를 감당할 만큼은 탄탄하다는 것을 알고 있죠. 하지만 이 테이퍼(Tapir)가 이 테이퍼(Taper) 밑에서 가라앉을지 헤쳐나갈지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CNBC의 조사결과처럼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한 대로 이번 회의에서 테이퍼링 결단이 내려졌는데요. CNBC는 테이퍼, 즉 양적완화 축소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반영한 이른바 '테이퍼링'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테이퍼라는 포유류 동물에 비유해 테이퍼를 둘러싼 논란을 재미있게 정리한 것인데요. 테이퍼링으로 인한 주식시장 랠리와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 기대된다는 심리를 반영했습니다.
[CNBC 주요내용]
<CNBC 기자>
테이퍼(Tapir)와 테이퍼(Taper)의 차이를 알아야 할 이유들입니다. 네번째 이유는 이 사람이 "테이퍼(Taper)가 기대됩니다."라고 할 때는 이 털복숭이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쪽 털복숭이 아저씨 때문이죠. 그 이유 세번째, 이 남자가 "테이퍼(Taper)가 진짜라면 제대로 축소되는 것이 좋을 겁니다"라고 할 때는 진짜 테이퍼(Tapir)를 보십시오. 푸른 나뭇잎에 대한 식탐과는 상관없이 이 아이는 언제나 진짜 테이퍼죠. 벤(버냉키 의장)의 테이퍼(Taper)요? 별로 그렇지 않죠. 특히 푸른 종이 찍어내는 식탐을 버리지 않는다면요. 그 이유 두번째. 이 사람이 "테이퍼(Taper)의 크기가 관건입니다"라고 할 때는 크기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말레이시아 테이퍼(Tapir)의 무게가 800파운드까지 나갈 때, 이런, 이 덩치가 얼마나 나갈지는 알 수 없죠. 무엇보다 그의 거대한 채권 매입의 규모를 얼마나 줄일지가 관건입니다. 첫번째 이유로는 "경제가 테이퍼(Taper)를 감당할 만큼 탄탄합니까?" 라고 할 때 우리는 적어도 경제가 이 테이퍼(Tapir)를 감당할 만큼은 탄탄하다는 것을 알고 있죠. 하지만 이 테이퍼(Tapir)가 이 테이퍼(Taper) 밑에서 가라앉을지 헤쳐나갈지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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