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다인 데뷔 "스타보다 배우 될래요"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2.18 11:05
수정2013.12.18 11:05
'견미리 딸' 이다인 데뷔 "스타보다 배우 될래요"
이유비의 동생이자 견미리의 둘째 딸 이다인이 배우로 데뷔했다.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는 UHD 드라마 '스무살'(극본 김윤주 이상희 연출 황준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비스트 이기광과 배우 이다인, 황준혁 PD가 참석했다.
"이번 '스무살'을 통해 첫 데뷔하는데 가족들의 조언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이다인은 "조언이라기보다는 격려와 응원을 많이 해주시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다인은 데뷔 소감으로 "최대한 즐기면서 행복하게 촬영하자고 다짐했다"며 "단번에 스타가 되기 보다는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견미리 딸 이다인을 본 누리꾼들은 "이다인 견미리 딸, 언니 엄마보다 예쁘네" "이다인 견미리 딸, 청순하다" "이다인 견미리 딸, 연기도 잘 할까" "이다인 견미리 딸, 모녀가 다 한 미모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무살'은 20분짜리 4부작 구성으로, TV가 아닌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첫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중심으로 유투브(국내), 티빙, 인터레스트미(CJ E&M의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UHD 전용채널에서 서비스된다.
(이다인 견미리 딸 / 사진=OSEN)
이유비의 동생이자 견미리의 둘째 딸 이다인이 배우로 데뷔했다.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는 UHD 드라마 '스무살'(극본 김윤주 이상희 연출 황준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비스트 이기광과 배우 이다인, 황준혁 PD가 참석했다.
"이번 '스무살'을 통해 첫 데뷔하는데 가족들의 조언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이다인은 "조언이라기보다는 격려와 응원을 많이 해주시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다인은 데뷔 소감으로 "최대한 즐기면서 행복하게 촬영하자고 다짐했다"며 "단번에 스타가 되기 보다는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견미리 딸 이다인을 본 누리꾼들은 "이다인 견미리 딸, 언니 엄마보다 예쁘네" "이다인 견미리 딸, 청순하다" "이다인 견미리 딸, 연기도 잘 할까" "이다인 견미리 딸, 모녀가 다 한 미모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무살'은 20분짜리 4부작 구성으로, TV가 아닌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첫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중심으로 유투브(국내), 티빙, 인터레스트미(CJ E&M의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UHD 전용채널에서 서비스된다.
(이다인 견미리 딸 /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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