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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딸 장금송 재부각..프랑스 유학 중 자살한 이유는?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2.13 15:34
수정2013.12.13 15:34

장성택 북한 국방위 부위원장의 사형이 집행된 가운데 장성택과 그의 부인이자 김정은의 고모인 김경희 사이의 딸 장금송의 자살사건이 부각되고 있다.

장성택은 1972년 김일성종합대학 시절 김경희와 연애를 시작해 김일성의 반대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다. 그러나 장성택의 결혼생활은 그리 행복하지 않았다. 부인 김경희와 약 30년간 별거생활을 한 것.



이 순탄치 못한 결혼생활에는 딸 장금송의 죽음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추측된다. 장금송은 늘씬한 몸매의 서구적 미인형으로 29살의 나이였던 2006년 8월 프랑스 파리의 한 빌라에서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자살했다.

해외 보도에 따르면 장성택의 딸 장금송은 집안에서 "출신 성분이 나쁘다"며 사랑하는 남자와의 결혼을 반대하고 평양 귀환까지 독촉받자 이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면제를 과다복용한 장금송은 사망 이틀 만에 그를 보살피던 운전기사와 가정부에게 발견됐다.

(사진=S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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