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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파격 전라노출 열연..D컵 몸매 '예술이네'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2.03 16:49
수정2013.12.03 21:38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첫 내한 소식이 전해졌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첫 내한 소식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그녀의 최신작 영화 '러브에이스'에 출연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가슴 노출 스틸컷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러브레이스'는 할리우드 최고의 포르노스타였던 린다 러브레이스의 극적인 삶을 다룬 영화다.

영화에서 린다 러브레이스 역을 맡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노출 연기와 과감한 베드신으로 주목 받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은 영화 '맘마미마', '레미제라블'을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이끌고 있으며 이번 내한은 끌레드뽀 보떼의 초청으로 3일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은 2박 3일 내한 일정 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를 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내한, 한국 오는구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내한, 기대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내한, 빨리 보고싶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내한, 박형식의 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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