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추사랑 언급, 아이유 이을 국민여동생 등극?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1.30 16:37
수정2013.11.30 16:37
김구라 추사랑 언급, 독설가도 사랑이 매력에 '풍덩'
방송인 김구라가 추사랑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수지, 아이유를 이을 국민여동생은 누구인가’가 주제였다.
영화평론가 허지웅은 김새론을 언급하며 “대성할 배우다. 장담하는데 크게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뒤이어 김구라와 강용석은 각각 김유정과 김소현을 ‘차세대 국민여동생’으로 꼽았다.
김희철과 이윤석이 송종국 딸 송지아와 아역배우 갈소원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에이~ 너무 어리다. 그러면 추사랑까지 내려간다”고 언급했다.
김구라 추사랑 언급에 누리꾼들은 "김구라 추사랑 언급, 재밌더라" "김구라 추사랑 언급, 사랑이 많이 떴구나" "김구라 추사랑 언급, 사랑이한테 반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썰전’ 캡처)
방송인 김구라가 추사랑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수지, 아이유를 이을 국민여동생은 누구인가’가 주제였다.
영화평론가 허지웅은 김새론을 언급하며 “대성할 배우다. 장담하는데 크게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뒤이어 김구라와 강용석은 각각 김유정과 김소현을 ‘차세대 국민여동생’으로 꼽았다.
김희철과 이윤석이 송종국 딸 송지아와 아역배우 갈소원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에이~ 너무 어리다. 그러면 추사랑까지 내려간다”고 언급했다.
김구라 추사랑 언급에 누리꾼들은 "김구라 추사랑 언급, 재밌더라" "김구라 추사랑 언급, 사랑이 많이 떴구나" "김구라 추사랑 언급, 사랑이한테 반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썰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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