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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前 1박2일 PD 조언 "현장에서 연기자들이 재밌어하면.."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1.27 17:24
수정2013.11.27 18:08

1박2일 PD

KBS 2TV '1박2일' 시즌3 연출을 맡은 유호진 PD가 선배 나영석 PD를언급해 화제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인근 카페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서수민 CP와 유호진 PD가 참석해 새 시즌에 대해 설명했다.

유 PD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취재진과 만나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시즌3에 대해서 얘기하던 중 "어제 나 PD가 연출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꽃보다 누나' 간담회가 있었다고 하는데 다들 잘 다녀오셨냐"고 말을 건넸다.

유 PD는 나영석 PD에 대해 "자신이 예능국으로 발령받았을 당시 처음으로 밥을 사 주신 분"이라며 "가끔씩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는데 사실 함께 같은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게 아니다보니 섣불리 말해주거나 판단하기 힘드신 것 같다. 다만 '현장에서 연기자들이 진짜 재밌어하면 그 것이 방송에서도 보여질 것이다'라고 말해줬다"고 설명했다. '

또한 그는 가장 기대되는 멤버로는 김주혁을 꼽았다.

유 PD는 "김주혁은 예능 버라이어티에 노출된 적이 없다. 반면 'SNL코리아' 첫 회 게스트로 나설 만큼 자신만의 유머센스를 갖고 있다"며 "미국식 조크의 새로운 발견과 자신을 꾸밀 줄 모르는 자연스러움이 리얼함을 드러내는데 적합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1박2일 PD 유 PD님 파이팅!" "1박2일 PD, 나PD랑 신입 PD 몰래카메라 할 때가 진짜 레전드였는데"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1박2일 PD / 사진 = KBS '1박 2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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