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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김도연, 4개월간 사귀고도 팬들 속여 '아티스트 보호 차원?'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1.26 20:54
수정2013.11.26 20:57

엘 김도연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이 지난 9월 터졌던 엘과 김도연의 열애설을 부인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피니트의 멤버 엘 군과 김 모양의 9월 열애설이 불거졌던 김 모양의 일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울림은 "9월 엘 군의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두 사람은 약 4개월 여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엘 군은 김 모 양과의 만남에 대해 인정하려 했습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교제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그리고 두 사람은 지난 9월 보도 후 대중의 관심과 월드투어 일정이 맞물리며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았고 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 일로 인해 엘 군, 김 모 양 그리고 팬들이 상처 받지 않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속사로서 최선을 다해 중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인피니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께 사실대로 말씀 못 드린 점 사과 드립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9월, 엘과 김도연은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고 있는 듯한 사진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친구사이라고 해명 해 의혹을 더욱 증폭 시켰었다.

엘 공식입장을 본 누리꾼들은 "엘 김도연, 사귀는게 결국 맞았네. 왜 속였대?" "엘 김도연, 지금도 사귄다는 거야?" "엘 김도연, 참 요란하게도 말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엘 김도연 / 사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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