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승 아나 딸, 변호사 아빠+아나운서 엄마 "영어까지"..'엄친딸이네!'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1.23 18:37
수정2013.11.23 18:47
SBS 이혜승 아나운서 딸 민하린이 민병철 교수의 손녀다운 영어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붕어빵'에는 이혜승 아나운서와 딸 민하린(6)양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린 양은 귀여운 외모로 스튜디오에 나타났다. 함께 출연한 엄마 이혜승 아나운서 또한 하린이를 꼭 닮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모태 미모임을 과시했다.
이날 엄마보다 먼저 무대에 등장한 민하린은 엄마의 영어실력을 평가하며 "나보다 못한다"고 말한 뒤 "우리집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사람은 민병철 할아버지다"고 말하며 할아버지가 민병철 교수임을 밝혔
하린 양은 영어교육으로 유명한 민병철 박사의 손녀. 손녀를 위해 민병철은 영상편지로 손녀를 응원했다.
한편, 이혜승 아나운서는 민병철의 아들로 국제변호사로 활동중인 민준기 씨와 2007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SBS '붕어빵' 캡처)
23일 오후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붕어빵'에는 이혜승 아나운서와 딸 민하린(6)양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린 양은 귀여운 외모로 스튜디오에 나타났다. 함께 출연한 엄마 이혜승 아나운서 또한 하린이를 꼭 닮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모태 미모임을 과시했다.
이날 엄마보다 먼저 무대에 등장한 민하린은 엄마의 영어실력을 평가하며 "나보다 못한다"고 말한 뒤 "우리집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사람은 민병철 할아버지다"고 말하며 할아버지가 민병철 교수임을 밝혔
하린 양은 영어교육으로 유명한 민병철 박사의 손녀. 손녀를 위해 민병철은 영상편지로 손녀를 응원했다.
한편, 이혜승 아나운서는 민병철의 아들로 국제변호사로 활동중인 민준기 씨와 2007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SBS '붕어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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