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한복 입은 우아한 자태..'쌍둥이 엄마 맞나?'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1.22 16:35
수정2013.11.22 16:35
이영애 한복
배우 이영애의 한복 자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 20일 서울 삼청각에서 주한 외국 대사관 대사부부, 주한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을 초대해 '이영애의 만찬'을 열었다.
특히 이영애는 이번 만찬에 한복을 입고 등장, 단아한 미모와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다큐멘터리 '이영애의 만찬'을 촬영하면서 한국음식은 왕가, 반가, 민초라는 계층을 뛰어넘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발전해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서로 나누고 교류했던 한국인의 정을 오늘 만찬에 담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영애 한복 자태를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한복, 옛날 왕족 같은 우아함" "이영애 한복, 너무 단아하다" "이영애 한복, 역시 이영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배우 이영애의 한복 자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 20일 서울 삼청각에서 주한 외국 대사관 대사부부, 주한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을 초대해 '이영애의 만찬'을 열었다.
특히 이영애는 이번 만찬에 한복을 입고 등장, 단아한 미모와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다큐멘터리 '이영애의 만찬'을 촬영하면서 한국음식은 왕가, 반가, 민초라는 계층을 뛰어넘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발전해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서로 나누고 교류했던 한국인의 정을 오늘 만찬에 담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영애 한복 자태를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한복, 옛날 왕족 같은 우아함" "이영애 한복, 너무 단아하다" "이영애 한복, 역시 이영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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