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경찰 여자 3호, 귀여운데 섹시해..'다 가졌네'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1.21 13:28
수정2013.11.21 13:28
짝 경찰 여자 3호가 걸그룹 댄스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짝' 애정촌 62기 1부에서 경찰로 근무중인 여자 3호가 자기소개에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은 남성 출연자들 앞에서 장기자랑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경찰인 여자 3호가 시크릿의 노래에 맞춰 앙증맞은 댄스를, 시스타의 노래에 맞춰 섹스한 댄스를선보여 남자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날 방송 초반부터 여자3호가 많은 남자들을 사로잡을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여자3호는 씨스타 노래로 섹시하고 귀여운 걸그룹 댄스를 소화, 남자들을 환호하게 했다.
여자 3호의 춤을 본 남자 5호는 "깜짝 놀랐다. 반전녀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남자 2호 역시 "코피가 터질까봐 일부러 먼 산을 바라봤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짝 여자3호, 똑똑한데 놀줄도 아는 여자" "짝 여자3호, 걸그룹인줄 "짝 여자3호, 남자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등 반응을 나타냈다.
(짝 경찰 여자 3호 /사진=SBS '짝' 캡처)
20일 밤 방송된 SBS '짝' 애정촌 62기 1부에서 경찰로 근무중인 여자 3호가 자기소개에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은 남성 출연자들 앞에서 장기자랑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경찰인 여자 3호가 시크릿의 노래에 맞춰 앙증맞은 댄스를, 시스타의 노래에 맞춰 섹스한 댄스를선보여 남자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날 방송 초반부터 여자3호가 많은 남자들을 사로잡을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여자3호는 씨스타 노래로 섹시하고 귀여운 걸그룹 댄스를 소화, 남자들을 환호하게 했다.
여자 3호의 춤을 본 남자 5호는 "깜짝 놀랐다. 반전녀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남자 2호 역시 "코피가 터질까봐 일부러 먼 산을 바라봤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짝 여자3호, 똑똑한데 놀줄도 아는 여자" "짝 여자3호, 걸그룹인줄 "짝 여자3호, 남자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등 반응을 나타냈다.
(짝 경찰 여자 3호 /사진=SBS '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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