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공식 입장 "악의 가지고 한 것 아냐" 거듭 사과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1.20 20:50
수정2013.11.20 20:50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 제작진이 욕설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20일 '우결'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태민-손나은 몰래카메라' 편 미방영분 영상 도중 불거진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목소리 주인공에게 확인한 결과 악의를 가지고 이태민 씨를 욕한 게 아니었다. 손나은 씨의 속마음 인터뷰를 하는 동안, 나은 씨가 너무나 갑작스럽게 울음을 터트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자 스태프가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나은 씨를 위로하다가 무의식 중에 그런 말을 했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 스태프는 평소 손나은 씨뿐만 아니라 이태민 씨와도 각별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사이라 녹화 중임을 간과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이번 일은 결코 고의가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며, 미방분 편집과정에서 부주의 했던 점 사과 드리고, 평소에 태민-나은을 아껴주셨던 팬 여러분들께도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태민-나은 커플과 저희 '우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우결' 공식 홈페이지에는 태민-나은 커플의 미방송분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태민의 몰래카메라 때문에 속상해 울고 있는 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카메라 밖의 누군가가 나은을 위로하며 태민을 지칭하듯 "XXX구만"이라고 말하는 욕설이 들려 논란이 되었다.
한편 우결 공식 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결 공식 입장, 스태프 너무 몰입한 듯" "우결 공식 입장, 그래도 욕설은 좀.." "우결 공식 입장, 사랑받는 커플인 만큼 잘 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우결'팀입니다. 평소 저희 '우결'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다름 아니라, 오늘(11월 20일) '우결'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태민-나은 커플 미방분에서 욕설이 들렸다는 부분에 대해 저희의 입장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저희가 목소리 주인공에게 확인한 결과 악의를 가지고 이태민 씨를 욕한 게 아니었습니다. 손나은 씨의 속마음 인터뷰를 하는 동안, 나은 씨가 너무나 갑작스럽게 울음을 터트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자 스태프가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나은 씨를 위로하다가 무의식 중에 그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 스태프는 평소 손나은 씨 뿐만 아니라 이태민 씨와도 각별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사이라 녹화 중임을 간과했고, 저희도 홈페이지에 올리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고 올렸어야 하는데, 미처 이 부분을 자세히 확인하지 못하고 올려 '우결'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민-나은 커플은 제일 어린 '막둥이 커플'이자 6개월 이상된 '장수커플'이라 평소 저희 '우결'의 모든 스태프와 허물없이 지내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결코 고의가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며, 미방분 편집과정에서 부주의 했던 점 사과 드리고, 평소에 태민-나은을 아껴주셨던 팬 여러분들께도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태민-나은 커플과 저희 '우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20일 '우결'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태민-손나은 몰래카메라' 편 미방영분 영상 도중 불거진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목소리 주인공에게 확인한 결과 악의를 가지고 이태민 씨를 욕한 게 아니었다. 손나은 씨의 속마음 인터뷰를 하는 동안, 나은 씨가 너무나 갑작스럽게 울음을 터트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자 스태프가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나은 씨를 위로하다가 무의식 중에 그런 말을 했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 스태프는 평소 손나은 씨뿐만 아니라 이태민 씨와도 각별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사이라 녹화 중임을 간과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이번 일은 결코 고의가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며, 미방분 편집과정에서 부주의 했던 점 사과 드리고, 평소에 태민-나은을 아껴주셨던 팬 여러분들께도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태민-나은 커플과 저희 '우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우결' 공식 홈페이지에는 태민-나은 커플의 미방송분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태민의 몰래카메라 때문에 속상해 울고 있는 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카메라 밖의 누군가가 나은을 위로하며 태민을 지칭하듯 "XXX구만"이라고 말하는 욕설이 들려 논란이 되었다.
한편 우결 공식 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결 공식 입장, 스태프 너무 몰입한 듯" "우결 공식 입장, 그래도 욕설은 좀.." "우결 공식 입장, 사랑받는 커플인 만큼 잘 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우결'팀입니다. 평소 저희 '우결'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다름 아니라, 오늘(11월 20일) '우결'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태민-나은 커플 미방분에서 욕설이 들렸다는 부분에 대해 저희의 입장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저희가 목소리 주인공에게 확인한 결과 악의를 가지고 이태민 씨를 욕한 게 아니었습니다. 손나은 씨의 속마음 인터뷰를 하는 동안, 나은 씨가 너무나 갑작스럽게 울음을 터트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자 스태프가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나은 씨를 위로하다가 무의식 중에 그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 스태프는 평소 손나은 씨 뿐만 아니라 이태민 씨와도 각별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사이라 녹화 중임을 간과했고, 저희도 홈페이지에 올리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고 올렸어야 하는데, 미처 이 부분을 자세히 확인하지 못하고 올려 '우결'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민-나은 커플은 제일 어린 '막둥이 커플'이자 6개월 이상된 '장수커플'이라 평소 저희 '우결'의 모든 스태프와 허물없이 지내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결코 고의가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며, 미방분 편집과정에서 부주의 했던 점 사과 드리고, 평소에 태민-나은을 아껴주셨던 팬 여러분들께도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태민-나은 커플과 저희 '우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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