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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머피 사인 '돌연사 아닌 독살' 충격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1.20 16:53
수정2013.11.20 16:53

브리트니 머피 사인 '돌연사 아닌 독살' 충격

돌연사한 것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여배우 브리트니 머피에 대해 독살 의혹이 제기됐다.



18일(이하 현지시각) 뉴욕 데일리 뉴스, 폭스 뉴스, 허핑턴 포스트 등 외신은 2009년 갑자기 사망한 여배우 브리트니 머피의 모발 조사 결과, 엄청난 수치의 중금속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에서 에쉬턴 커쳐와 호흡을 맞추며 얼굴을 알린 브리트니 머피는 2009년, 32세의 나이에 LA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영화계에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그녀의 사망과 관련, 당시 LA 검시관은 폐렴과 철 결핍성 빈혈로 인한 돌연사라고 전했었다.

하지만 딸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브리트니 머피의 아버지는 죽은 딸의 모발 샘플을 다시 검사했다. 그 결과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최고 위험수준의 중금속이 열 종류나 발견됐다고 한다. 특히 발견된 중금속은 쥐약이나 농약 살충제에서 발견되는 것이라고.



이에 브리트니 머피의 아버지는 LA 경찰 당국의 검시에 중대한 과실이 있다며 LA 경찰청과 LA 검시청을 고소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사진 = 영화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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