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근황, 볼륨감 넘치는 몸매 '눈길'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1.13 16:30
수정2013.11.13 16:30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의 근황이 화제이다.
미란다 커는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사랑을 담아 일본에서(Sending love and best wishes to the #vsangels from Japan xxx)"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런웨이에 오른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려한 란제리를 입은 채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근황, 일본에 있었군" "미란다 커 근황, 몸매 대박이다" "미란다 커 근황, 정말 눈을 뗄 수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 근황과 함께 프라이머리 사과, 강민경 고소 소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는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사랑을 담아 일본에서(Sending love and best wishes to the #vsangels from Japan xxx)"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런웨이에 오른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려한 란제리를 입은 채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근황, 일본에 있었군" "미란다 커 근황, 몸매 대박이다" "미란다 커 근황, 정말 눈을 뗄 수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 근황과 함께 프라이머리 사과, 강민경 고소 소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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